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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자료

장구장단의이론(진양조~중중모리)

작성자동석(東石)|작성시간10.03.28|조회수476 목록 댓글 0

 

진양조란?
ㅇ산조에서는 진양장단으로 연주하는 악장(樂章)의 이름으로 진양조라고도 한다.
1장단이 24박으로 6박이 1각(刻:脚)을 이루는 4각으로 이루어졌다.
ㅇ각마다 제1각은 미는 소리, 제2각은 다는 소리, 제3각은 맺는 소리, 제4각은 푸는 소리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 소리를 조절한다.
1박을 4분음표로 나타내면 1장단은 4분의 24박자가 되며 빠르기는 메트로놈♩=35 정도이다.
ㅇ판소리·산조 및 전라도민요인 《육자배기》 등에 쓰이며, 판소리에서 진양장단으로 부르는
   유명한 대목으로는  《춘향가》 중의 〈옥중가(獄中歌)〉,《심청가》 중의 〈범피중류〉,
 《적벽가》 중의고당상(高堂上)등이 있다.

중모리란?
ㅇ산조에서는 중모리장단에 의한 악장을 가리키기도 한다.
ㅇ보통 빠르기의 12박으로 1박을 4분음표로 나타내면 4분의 12박자가 된다.
ㅇ첫번째 박과 9번째 박을 강하게 치며 빠르기는 메트로놈♩=84∼92이다. 판소리와 산조,
   <긴농부가》《긴강강술래》《긴난봉가》《몽금포타령》 등 민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ㅇ판소리에서는 서술적인 대목이나 서정적인 대목에 중모리장단을 쓰는데, 중모리장단으로
   유명한 대목은 춘향가》 중의 〈쑥대머리〉, 《박타령》 중의 〈가난타령〉 등이다.
 
중중모리란?
ㅇ산조에서는 중중모리장단에 의한 악장(樂章)을 가리키기도 한다.
ㅇ조금 빠른 12박으로 1박을 8분음표로 나타내면 8분의 12박자가 된다.
첫박과 9번째 박을 강하게 치며 빠르기는 메트로놈♩=80∼96이다. 판소리·산조를 비롯하여
   《새타령 《남원산성》《자진강강술래》 《자진농부가》 등의 민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쓰인다.
ㅇ판소리에서는 흥겨운 대목에 주로 쓰이며 때로는 통곡하고 애통해 하는 대목에도 쓰인다.
  중중모리 장단으로 유명한 판소리 대목은 《춘향가》의 〈기산영수〉, 《심청가》의 〈심봉사
  통곡〉, 《박타령》의 〈제비〉, 그리고 《수궁가》의 〈토끼화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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