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항공이 벤쿠버 운항을 매일 운항한다는 소식이 신문에 났네요..
고로 항공 요금도 내리게 되겠네요. 아무래도 한번씩 한국은 들어가고 싶어도 항공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망설였던적이 많이 있었거든요.
항공 요금도 시기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비쌀때는 왕복 $2000 주고 한국에 다녀왔다는..ㅜㅜ..
이제는 $1,000 이하로 한국 왕복 항공권을 구하면..생각만 해도 좋아진다는..ㅋㅋ
일단 기분 좋은 뉴스 소식 들으시죠!!!
대한항공 밴쿠버 매일 운항
항공자유화… 3월부터 증편
대한항공이 3월부터 인천-밴쿠버 노선 매일 운항체제에 들어간다. 韓-加항공자유화이후 노선확대를 추진해 온 대한항공은 성수기부터 매일 취항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우선, 현재 주 3회 운항중인 인천-밴쿠버 노선을 3월부터 주 4회(월,수,금,일요일)로 증편한다. 또, 주 2회 운항 중인 인천-토론토 노선은 2월 1일부터 3월 26일까지 주 3회(화,목,일요일)로 늘린다. 특히, 3월 29일부터는 밴쿠버, 토론토 노선 모두 매일 취항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남은 변수는 지난해 11월에 체결된 항공자유화 협정의 발효시기다. 그러나 양국 실무협상은 이미 끝났고 정부의 승인절차만 남겨두고 있어 빠르면 2월, 늦어도 3월에는 발효될 것이란 관측이다.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의 매일 운항 계획은 아시아나 항공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밴쿠버 노선 취항을 준비하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은 구체적인 취항 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쿠버 취항 시기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상반기 진출 소식이 있지만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무리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대한항공이 매일 운항 체제에 들어가면 왕복 항공요금은 1000달러 이하로 내려 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에어캐나다는 한국 출발항공권(세금포함)의 경우 50만원, 밴쿠버 출발의 경우 800달러대의 항공권을 한시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정이 다가오네요..
매년 설이 올때마다 한국에서 보내고 싶어서 갈려고는 하지만 잘 못가게되네요.
항공권 구하기도 만만치 않고, 가격대도 높아서..
올 3월부터는 매일 운항을 한다니까 항공권을 구하기도 쉽고, 가격대도 괜찮겠죠.
내년에는 정말 꼭 들어가서 한국에 있는 친천들과 같이 보내고싶네요!
올한해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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