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민둥산 시원한 숲과 바람
겨울에는 눈이 싸인 스키장
SAN BERNARDIINO COUNTY에 속한
미국 캘리포니아 엘에이에서 한시간거리
샌 안토니오 "발디" 산
(SAN ANTONIO"MT BALDY")
3.067.5m (10.064 Ft)
3.067.5m (10.064 Ft)
2016.8.5.올랐습니다
원점회귀 약13,5Km 소요시간약 6~7시간
임도로 오름길이 시작이다
한참을 오르니
올라야할 발디산이 해가 들기 시작했다
폭포
물의양이 작아 작게보이는 3단폭포이다
산으로 오를 갈림길
본격적인 오름의 시작이다
돌짝길이다 미끄럼 주의
선인장의 인사를 밭으며
삐죽삐죽 흰것이 선인장입니다
오름길
점점경사가 심해 진다
앞사람이 한칸 앞서가는 갈지자 오름길의 연속이다
정상이 보인다
오름길 경사가 심하다
내려다본 계곡
겨울 스키대피소
물끼가 조금 보이며 꽃들이 우리를 환영한다
붉은꽃 노랑꽃 사막의 환상이다
어 힘들다
돌길에 땡볓 오름길
분지를 가로 질러서
고산의 소나무
휴~~ 덥다 더워
내려다본 계곡
부러진 나무의 예술
고산지대의 아름다운 소나무
보기 힘든 바위
바위와 소나무
오랫만에 표지판
마지막 쉼터
내려오시는 분들
소나무
60m남은 오름길
해발 3000m가 넘으니 고산이라 입으로 숨을 쉬며 한발한발이 무겁다
정상표주
샌 안토니오 산 "발디"(대머리산이란다)
놉이 3.067.5m (10.064 ft)
인증샷
발디(BALDY)산 별명이 대머리산 이란다
Stone Rose(돌 장미꽃)이란다
3.067m에 핀 놀라운 꽃이다
동쪽방향 먼산
내림길의 숨쉬기와 몸이 천근 만근이다
내림길에서 만나는 경치가 정말 이색적이다
민둥산의 절벽
내림길의 숨쉬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아진다
아니 왠 원숭이?
이름모를 흰꽃과 꿀벌들의 향연
노란꽃의 환영을 밭으니 숨이 제자리로 돌아 왔다
3.067m의 고산증과 호흡곤란 생애 처음느껴본 산행
평온을 되찿고 뒤돌아본 다녀온산
잘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무더위속에 건강하시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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