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독생녀를 맞이하기 위한 재림메시아의 사명
참아버님은 재림메시아로서 독생녀를 맞이하여 어린양 혼인 잔치를 올리기 위한 기반을 준비하셔야 한다. 그것은 2천년 전에 예수님의 사명완수를 위해 필여했던 기반으로서, 예수님의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해 참아버님이 이루셔야 하는 책임이다. 첫째, 예수님이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밝히지 못하셨던 진리를 찾아 밝히는 것이다. 둘째, 독생녀를 환영할 수 있는 기독교 환경권을 조성하는 것이다. 셋째, 독생녀를 환영하고 어린양 혼인 잔치를 올릴 수 있는 한국의 국가적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1) 진리구명
참아버님이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섭리적 사명은 예수님이 다 말씀하지 못하신 하늘부모님의 진리를 찾아 선포하는 것이다. 참아버님의 진리 구명은 하늘부모님과 예수님의 계시 위에서 인간책임분담의 필사적인 탐구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하늘부모님과 예수님은 참아버님에게 진리의 핵심을 가르쳐 주셨다. 참아버님은 그 토대 위에서 하늘부모님, 예수님과 문답하고, 영계와 교통하면서, 인생과 우주와 역사의 진리를 탐구하셨다. 참아버님은 무엇보다 하늘부모님의 구원섭리가 집약적으로 담겨 있는 성경을 수없이 독파하고 연구하면서 그 안에 담긴 섭리적 비밀을 발견해 나가셨다. 참아버님은 한편으로 영구하면서 그안에 담긴 섭리적 비밀을 발견해 나가셨다. 참아버님은 한편으로 깊은 기도와 명상과 사색을 통한 영적 탐구와 다른 한편 성경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관련 학문을 공부하는 노력을 병행하셨다.
참아버님은 천상과 지상의 실상을 파악하고 진리를 체계화하셨다. 참아버님은 하늘부모님의 심정과 창조의 목적, 인간 시조의 타락, 하늘부모님의 복귀섭리역사, 예수님의 본질 등을 밝히셨다. 참아버님이 찾으신 진리의 핵심은 창조주와 친간이 부모와 자녀의 관계라는 사실이다. 참아버님은 그것을 토대로 하늘부모님의 창조와 구원섭리에서 감추어진 섭리적 비밀을 풀어나가셨다. 하늘부모님은 인간을 사랑하는 자녀로 창조하셨으나, 그들이 타락하여 자녀를 잃은 슬픈 하늘부모님이 되셨으며, 그들을 본래의 자녀로 복귀하기 위해 고통스러운 구원섭리역사를 진행해 오셨음을 밝히셨다. 그리고 구원섭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으나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억을하게 돌아가셨으며, 그리하여 재림하여 참부모가 되셔야 함도 밝히셨다. 참아버님은 찾으신 진리를 하늘부모님으로부터 공인받은 후에 먼저 직접 실천하고 지상과 천상에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참아버님은 섭리의 진전에 따라 그 수준에 맞는 정도로 진리의 내용을 단계적으로 선포하셨다.
참아버님은 자신이 찾은 진리의 내용을 『원리원본』으로 정리하셨다. 참아버님은 1951년 5월 11일에 『원리원본』의 집필을 시작하여 1952년 5월 10일에 완성하셨다. 참아버님의 제자들은 1957년에 그것을 해설한 『원리해설』을 출판했고, 이어서 그것을 보완하여 1966년에 『원리강론』을 출판하여 기본 교재로 사용하였다. 이로써 참아버님은 독생녀를 맞이하기 위한 기반 가운데 하나인 진리를 구명하는 사명을 이루셨다.
그러나 『원리원본』, 『원리해설』, 『원리강론』에 정리된 내용은 참부모님의 현현 이전까지의 섭리만 담고 있어서 참부모님의 실체와 그 섭리적 노정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무엇보다 그 내용이 하나님 아버지와 독생자 예수님과 재림메시아를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고 하늘어머니와 독생녀를 중심한 섭리의 진실을 다루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축복가정이 하늘부모님의 진리와 섭리의 전체를 파악하려면, 참부모님의 실체적 삶과 말씀을 알아야 하며, 섭리의 완성 단계인 천일국 시대에 독생녀 참어머님이 밝혀주신 천일국 말씀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하늘부모님의 진리와 섭리의 진실을 온전히 깨닫고, 그 토대 위에서 천일국을 실체화하고 하늘부모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할 수 있다.
2) 기독교 환경권 조성
참아버님은 기독교가 독생녀를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할 사명이 있다. 이것은 예수님의 소원을 생각할 때, 독생자 예수님의 사명을 계승한 참아버님이 하셔야 할 가장 중심적인 사명이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소원인 어린양 혼인 잔치를 위해 독생녀의 탄생을 준비해야 한다. 특히 한민족 선민의 기독교는 독생녀를 탄생시키고, 그를 직접 모시도록 준비된 기반이었다. 따라서 예수님의 사명을 계승한 참아버님은 무엇보다 예수님을 중심한 기독교가 독생녀 참어머님을 완영하고 모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셔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기독교 성도들이 환영하는 가운데 독생녀 참어머님과 재림메시아 참아버님이 어린양 혼인 잔치를 올리고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셨을 것이다.
하늘부모님은 독생녀의 탄생을 전후하여 기독교가 독생녀를 맞이하고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특별한 환경을 준비하셨다. 그 당시에 기독교는 세계적으로 성령 운동이 일어났으며, 그것이 한국의 기독교로 연결되어 더 크고 놀라운 성령 운동이 평양 일대를 중심으로 일어났었다. 그 가운데 예수님이 육신을 쓰고 한국으로 재림한다는 계시를 받은 신령공동체가 여럿 나타났다. 한국의 기독교 중에서 신령공동체는 독생녀의 탄생을 준비하고, 재림메시아의 소명과 참부모의 현현을 위해 하늘이 특별히 준비한 기반이었다.
참아버님은 독생녀를 맞이할 수 있는 기독교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기독교에게 하늘 뜻을 전하셨다. 참아버님은 가장 먼저 준비된 신령공동체에 섭리를 밝히셨으마, 그들은 참아버님을 받아들이지 못하소 불신했다. 다음으로 참아버님은 신사참배를 거부한 아밸형 기독교 그룹과 제도권의 주류 기독교에게 하늘부모님의 섭리를 전하셨지만 그들도 참아버님을 불신하고 핍박하였다.
이에 참아버님은 1954년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립하고 전국에 교회를 세워 기독교를 대신하여 책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셨다. 본래 기독교는 영적으로 독생쟈 예수님의 승리적 환경권으로서, 장차 예수님의 사명을 계승한 재림메시아가 출현하여 예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활동할 수 있느 세계적 기반이다. 예수님의 소원은 독생녀를 맞아 어린양 혼인 잔치를 하여 참부모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는 재림메시아가 되실 분이 출현하면 그분을 따라 독생녀를 환영하는 환경권이 되어 재림메시아의 어린양 혼인 잔치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사명을 계승한 참아버님은 이러한 기독교의 본질을 아시고, 기독교를 깨우쳐 참아버님의 기반이 되게 하려고 노력하셨다. 그러나 기독교가 끝내 참아버님을 불신하여 참아버님은 기독교의 환경권을 조성하기 어렵게 되었다.
예수님의 소원을 이루어두려야 할 참아버님은 독생녀를 환영할 수 있는 섭리적 기반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참아버님은 홀로 이 암흑과 같은 상황을 극복하면서 기독교를 대신하는 기반을 세우셔야 했다. 그것이 바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였다. 하지만 그 기반은 기독교와 비교할 때 아직 작고 미약하였으며, 기독교의 극심한 반대와 핍박을 받았다. 독생녀 참어머님과 참아버님은 기독교가 반대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어린양 혼인 잔치를 하고 참부모가 되어 구원섭리의 노정을 출발하셨다.
3) 한국의 국가적 기반 조성
하늘부모님의 섭리에서 볼 때 참부모의 위상은 적어도 국가적 기반에서 세워져야 한다. 참아버님이 독생녀를 맞아 어린양 헌인 잔치를 하기 위해서는 한민족 선민이 국가 차원에서 독생녀를 환영하고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 하늘부모님은 참아버님이 그러한 국가적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셨다. 해방 후 한국 정부의 많은 요인들은 기독교이었다. 참아버님이 기독교 내에서 환영받은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하면, 기독교를 통해 참아버님과 한국의 정부가 연결되어 국가적 차원에서 독생녀를 환영하고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그러나 참아버님은 기독교의 불신과 박해로 인하여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독생녀와 참부모를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 대신 참아버님은 섭리적 대표 국가인 일본과 미국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한국 선교사를 파견함으로써 국가적 기반을 조성했다는 조건을 세우고자 하셨다. 참아버님은 1958년에 최봉춘 선교사를 일본에 파송하셨고, 1959년에 김영운 선교사와 김상철 선교사를 미국에 파송하셨다. 하지만 선교사의 파송은 실체적인 국가적 기반이 아니었으므로, 기독교와 정부가 참아버님과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핍박하는 가운데 참부모님의 성혼이 이루어졌으며, 참부모님의 구원섭리는 핍박과 박해를 받으며 밑바닥부터 출발하였다.
4) 어린양 혼인 잔치
참아버님은 독생녀를 맞이하여 성혼하기 위한 섭리적 환경을 조건적으로 갖추셨다. 참부모님을 위한 조건적 기반은 실질적으로 참부모님을 충분히 모시지 못하는 환경이었으미로, 참부모님은 반대와 핍박의 환경을 극복하면서 성혼식을 올리고 구원섭리를 시작하셔야 했다. 하늘부모님이 예정하신 1960년 음력 3월 16일에 참아버님은 독생녀 참어머님을 맞아 어린양 혼인 잔치를 올리셨다. 이로써 참아버님은 독생녀 참어머님과 함께 참부모님이 되시고 참부모님 양위분은 일생을 통해 많은 축복가정들을 배출하셨다.
어린양 혼인 잔치는 참부모님이 현현하여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는 출발점이다.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상에서 완성한 인간 시조 참부모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 지상천국 생활을 하시다가 참부모가 영계에 가게 될 때 영원한 천상세계에서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부모님은 독생녀와 재림메시아를 통해 참부모이상을 실현하고자 섭리해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