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창조원칙으로 본 어린양 혼인 잔치를 위한 재림메시아의 노정
1) 예수님과 재림메시아의 창조원칙에 의한 노정
하늘부모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낳으셨다. 그들에게 성장기간을 주시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하늘부모님과 하나 된 순결한 남자와 여자가 스스로 완성의 자리까지 나오도록 기다리셨다. 순결한 완성의 남자와 여자가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성혼하여 참부모가 되면, 하늘부모님은 참부모를 통해 인류와 함께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생활을 하고자 하셨다. 이것이 하늘부모님의 창조원칙이다.
창조원칙에 따라 첫 인간 시조인 아담과 해와는 스스로 성장하여 성혼함으로써 참부모로 완성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중심한 타락하여 사탄의 자녀의 전락하였다. 처음과 끝이 같으신 하늘부모님은 시작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셔야 한다. 타락 이후 하늘부모님은 창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인간 시조 독생자와 독생녀를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독생자와 독생녀는 창조본연의 인간 시조로서 스스로 성장하여 완성한 가정의 모델이다. 전 인류는 완성한 참부모 가정을 본받아 성장하고 창조목적을 이루도록 노력한다.
2천년 전 독생자로 탄생하신 예수님은 창조원칙에 따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하늘부모님과 절대적으로 하나가 되어 순결한 남성 '순남(純男)'으로 성장하여 독생녀와 성혼함으로써 참부모가 되어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고자 하셨다. 그러나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참부모로 완성하지 못하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메시아 사명을 계승한 참아버님은 창조원칙에 따라 순결한 남성 '순남(純男)'으로 성장하여 순결한 여성 '순녀(純女)' 독생녀를 맞아 성혼함으로써 하늘부모님이 소원하셨던 참부모가 되시는 것이다.
2) 하늘부모님이 정하신 창조원칙의 상대 독생녀와 성혼
2천년 전 하늘부모님은 창조목적을 이루기 위해 독생자와 독생녀를 보내려고 계획하셨다. 먼저 오신 독생자 예수님은 유일한 상대 독생녀와 성혼하여 참부모가 되신다. 그러나 중심인물과 유대민족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독생녀는 탄생하지 못했고, 예수님은 참부모가 되지 못한 채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다시 오마' 하셨고 다시 와서 어린양 혼인 잔치를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소원은 독생녀와 어린양 혼인 잔치를 하여 참부모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명을 계승한 분의 소원도 독생녀와 성혼하여 참부모가 되는 것이다. 재림메시아의 유일한 창조원리적 상대는 하늘부모님이 보내시는 독생녀이다. 예수님의 사명을 계승한 분은 오직 독생녀를 맞아 어린양 혼인 잔치를 올려야 참부모가 되신다. 따라서 예수님의 사명을 계승한 분은 독생녀 참어머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전념하시며, 오직 하늘부모님이 허락하신 독생녀와의 성혼을 통해서 가정을 출발하시게 되어 있다.
참부모는 독생녀의 결단으로 현현하였다. 독생녀 참어머님은 더 이상 섭리를 연장할 수 없는 하늘부모님의 사정을 아시고, 하늘부모님을 위해 스스로 결단하여 참아버님과 성혼의 자리로 나가셨다. 성혼을 하기에는 모든 상황이 안 좋았지만, 독생녀 참어머님은 하늘부모님 섭리 완성의 중심축으로서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참아버님과 함께 반드시 하늘부모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것을 결심하셨다. 마침내 독생녀 참어머님과 참아버님은 성혼을 통해 인류 역사 최초로 참부모가 되셨으며, 인류에게 축복결혼의 은사를 베푸시어 중생과 부활의 구원섭리를 시작하셨다.
3) 창조원칙의 길을 가시는 예수님과 재림메시아
하늘부모님은 독생자와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해 먼저 구약시대에 사탄과 연결된 혈통작 인연을 끊는 복귀섭리를 하셨다. 하늘부모님은 이 토대 위에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다. 이로써 구약시대의 복귀섭리는 완성되고 종결되었다. 이후 하늘부모님의 구원섭리에서 더 이상 구약시대와 같은 형식의 탕감복귀섭리는 없다.
구약시대의 복귀섭리는 하늘부모님이 독생자와 독생녀의 탄생 기반을 만들기 위한 섭리였다. 그 기반 위에서 탄생하는 독생자와 독생녀는 창조본연의 인간 시조로서 창조원칙의 길을 가신다. 독생자와 독생녀는 스스로 순결한 완성의 자리까지 나아가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성혼함으로써 참부모가 되어 타락 인간을 구원하신다. 참부모는 축복결혼을 통해 타락 인간을 다시 낳아 하늘부모님의 혈통을 전수해 주신다. 타락 인간의 혈통을 하늘부모님의 혈통으로 전환하는 중생의 본질은 하늘부모님과 하나 되신 참부모님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독생자 예수님의 사명을 계승한 참아버님은 창조원칙에 따른 성장과정을 거쳐 독생녀 참어머님을 맞아 성혼하여 참부모님이 되시는 것이다. 참부모님은 축복결혼식을 통해 양위분의 참사랑으로 타락 인간을 하늘부모님 혈통의 자녀로 다시 낳아 주신다. 이것은 타락하지 않은 태초의 인간 시조가 참부모로 완성하여 하늘부모님의 참자녀를 낳는 것과 같다.
4) 하늘부모님 꿈의 완성을 위한 섭리의 중심
하늘부모님은 타락 인간을 구원하고 창조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새로운 창조본연의 인간 시조 독생자와 독생녀를 탄생시키고 참부모로 완성하기를 바라셨다. 그리고 참부모에 의한 축복결혼식을 통해 타락 인간을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구원하고자 하셨다. 하늘부모님은 이러한 구원섭리에서 직계 혈통의 자녀로 탄생시킨 인간 시조 독생자와 독생녀를 섭리의 중심축으로 세우신다.
2천년 전 하늘부모님은 독생자 예수님과 독생녀를 함께 보내어 참부모이상을 이루고자 하셨지만, 중심인물과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독생자 예수님만 보내셨고 독생녀는 보내실 수 없었다. 그러므로 이때는 독생자로 탄생하신 예수님이 하늘부모님의 섭리에서 창조원칙에 기반한 섭리의 중심축이셨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부터 하늘부모님 섭리의 초점은 하늘부모님 직계 혈통의 독생녀를 탄생시키고 섭리의 중심축으로 세우는 것이다. 2천년이 지난 오늘날 섭리 완성의 시대에는 성경역사 6천년 만에 처음 탄생하신 초림독생녀 참어머님이 하늘부모님의 섭리 경륜에서 섭리 완성의 중심축이시다. 따라서 참부모님의 섭리는 독생녀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재림메시아 참아버님은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함께 구원섭리를 전개하신다.
지금까지 복귀섭리역사는 남성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것을 바로잡아 창조이상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독생녀 참어님이 하늘어머니를 인류 앞에 드러내시며 복귀섭리역사의 전면에게 중심적 역할을 하셔야 한다.
그러나 참부모님의 섭리에서 하늘부모님이 보내신 독생녀 참어머님의 창조본연의 위상과 가치와 구원의 역할이 온전히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성혼부터 기원절까지 53년은 광야시대와 같았다. 독생녀 참어머님은 지난 53년간 참부모님 섭리의 내면에서 항상 하늘부모님과 일체된 가운데 중심축으로 온전히 서서 모든 것을 품고 섭리에 함께하셨다. 그리하여 참부모님의 섭리는 광야시대를 승리하고 천일국의 섭리로 전진할 수 있었다.
참아버님의 천주성화 후 참어머님은 기원절을 선포하시고 지상에서 천일국 섭리를 이끌고 계신다. 천일국 시대에 참어머님은 3년 동안 하늘부모님 앞에 참아버님을 위한 시묘정성을 들이며 참부모님 가정의 천주적 사위기대를 완성하셨다. 참부모님 양위분은 하늘부모님과 일체이신 천지인참부모님이시다. 치상의 참어머님은 앞장서서 천일국의 섭리를 완성하고 계시며, 천상의 참아버님은 항상 지상의 참어머님과 함께하신다. 이제 참어머님과 참아버님과 하늘부모님은 일체이시므로, 인류는 참어머님과 하나 될 때 참아버님과 하나 되고 하늘부모님과 하나 되어, 구원의 완성에 이르고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하늘의 효자 효녀 충신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