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천일국 개문 후 7년 노정(2013-2020년)
1) 시묘정성 3년 노정
참아버님 성화절 3주년은 참어머님이 시묘정성 3년을 마치는 날이었다. 참어머님은 3년간 참아버님을 위해서 하늘부모님 앞에 긍휼과 용서와 사랑을 간구하셨다. 참아버님의 사명은 지상에서 완성을 보아야 했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기에,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을 위해 3년 시묘정성을 들이셨다. 3년 시묘정성이 끝나고 거행된 성화절 3주년 기념식에서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을 송영의 대상으로 자유로워지시기를 하늘 앞에 간구하시며 "지상은 내가 책임하겠습니다."라고 약속하셨다.
아버님, 이제 이후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희들이 기필코 책임을 완수하겠습니다. 그러니 아버님께서는 영원한 본향원에서 그동안 외로웠던 하늘부모님을 위로하시며 송영의 대상으로 자유로워지시기를 간구합니다.
시묘정성 3년이 끝날 때 참어머님은 효진님 가정과 흥진님 가정을 중심삼고 참부모님 가정이 천주적 사위기대를 완성했다고 선포하셨다. 효진님 존영을 정심원에 모시라고 지시하면서 효진님과 흥진님은 복귀된 장자와 차자로서 하나 되어 있다고 하셨다. "지금까지느 천총관 흥진님이 영계의 중심에 있었지만, 이제는 효진님이 장자로서 부모님을 모시는 자리에 서게 되었다"라고 하셨다. 참부모님 가정이 천주적 사위기대를 완성한 성화절 3주년부터 참어머님은 효정(孝情)을 선포하셨다.
하늘부모님은 심정이시다. 그러나 하늘부모님도 혼자서는 심정을 느낄 수 없다. 하늘부모님이 심정을 실제로 경험하기 위해서는 심정의 절대상대가 나차나야 한다. 심정의 절대상태가 나타나면 수수작용으로 하나 되는 과정을 통해서 하늘부모님은 심정 대폭발을 경헌하시게 된다.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는 하늘부모님의 심정의 절대상대가 되어야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이 가정을 완성하여 심정을 실체적으로 체휼해야 되었다. 아담과 해와가 하늘부모님의 심정의 절대상대가 되는 방법이 바로 효정이다.
하나님의 아들딸로 지음 받은 아담 해와는 제일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녀의 심정을 느끼고 자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간에 형제자매의 심정을 느끼면서 성장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축복 아래 참된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서로 사랑하면서 부부의 심정을 느끼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자녀를 가져 참된 부모가 될 때 그들을 사랑하면서 부모의 심정을 느끼고, 나아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자녀로 사랑하시는 그 부모의 심정을 경험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생애를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사랑의 절대상대, 심정의 절대상대가 되는 노정을 걸어오셨다. 마침내 참어머님의 시묘정성 3년기간을 통해서 참부모님은 천주적 사위기대를 완성하여 하늘부모님의 온전한 심정의 상대가 되셨다. 그래서 참부모님은 부모이신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온전히 경험하셨다. 전 인류가 축복을 받고 하늘부모님의 온전한 심정의 상대가 될 수 있도록 인류에게 효정을 상속해 주신 것이다.
효정으로 하늘부모님의 심정을 경험하면 어떻게 될까? 뼈의 골수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그리움으로 충만한 하늘부모님의 심정과 그 상대되는 인간의 효정이 천주의 중심자리에서상봉하게 되면 심정 폭발이 벌어진다. 심정 폭발이 벌어지면 참사랑의 전율이 느껴진다. 그 전율 속에서 창조의 기쁨과 환희가 영적 오관과 육적 오관을 타고 한꺼번에 느껴진다. 천일국 백성으로 입적하면 누구든지 심정 폭발을 경험할 수 있다.
2) 천일국 안착을 위한 신(神)종족메시아
2년 노정 가운데 후반부 4년 노정은 지구성에 있는 모든 인류가 사위기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섭리다. 천일국 기원절을 맞아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다시 태어난 축복가정은 신(神)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초대받았다. 신종족메시아는 하늘부모님을 모신 종족메시아가 되라는 의미에서의 신(神)종족메시아라고 강조하셨다.
왜 아버님께서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하라고 하셨을까요? 새롭게 하라는 것이 아니고 종족메시아는 종족메시아인데, 하늘부모님을 모신 종족메시아가 되라는 거예요. 새로울 신(新)이 아닙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신 신(神)종족메시아로 모두 승리하는 식구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신종족메시아는 지상에서 횡적으로 430가정을 축복하고, 종적으로 430대 조상 해원식과 축복식을 8줄기로 완수하는 사명이 있다. 조상해원식과 조상축복식의 과정을 통해서 영계 축복을 받은 절대 선령은 후손인 축복가정이 모시고 있는 효정원에 주로 기거하면서 후손들의 섭리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축복가정은 종적으로 7대 후손에 가서 창조본연의 기준을 갖춘 후손이 태어날 수 있고 그 후손이 완성할 때 같은 혜택을 받아서 완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실체성령 독생녀 참어머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축복가정은 1대에 본연의 인간으로 태어나서 완성하기를 소원한다. 축복가정이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하면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태어나서 완성의 길을 갈 수 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종적인 7대를 거치면서 태어나는 자녀를 계산하여 430가정으로 확정한 것이다. 축복가정이 1대에 430가정을 횡적으로 연결하여 축복시키면 종적인 7대를 횡적인 1대에 끝낼 수 있게 된다.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하면 어떻게 되나. 인간의 타락성이 제거되고 본연의 인간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느껴서 책임을 완수할 수 있게 된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본연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즉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독생녀 참어머님과 한마음, 한뜻, 한 생각, 한 행동으로 효정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한 축복가정은 천일국의 황족권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하늘의 보배인 천보원에 등재된 천보가정이 되어 '천보등재 축복가정, 천일국 백성지 완성'이라는 휘호를 받는다. 그 이후 430가정의 십일조에 해당하는 43가정을 실체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천심천보수행의 길을 가게 된다. 430가정 중에서 43가정을 잘 양육해서 진성(眞性) 축복가정을 만들자는 것이다. 그러한 수행과 과정을 통해서 천보가정은 자신의 타락성을 벗고 천심(天心)의 소리대로 행동하는 천보(天寶)가 되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국 생활을 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타락 인간이 창조본연의 에덴동산에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참부모님의 축복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 축복식을 통해서 인류는 사탄의 혈통에서 하나님의 혈통으로 전환되는데 축복식의 핵심은 성주식이다. 성주는 하나님과 사탄과 참부모님 사이에 맺어진 계약조건이기 때문이다. "성주를 마시면 사탄은 지옥문을 열어서 해방해 주어야 하고 하나님은 천국문을 열고서 환영해야 한다. 그래서 축복이 세계적 기준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지옥문이 열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