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및 여행 견적서
☆.산행 및 여행 세부일정표
1,산행(관광)지
*중국(대련~여순~단동~봉황산)
2,출발 일.시
*2026년 08월 26일(수)
*택시부광장 03:00
3,도착 일.시
*2026년 08월 30일(일) 03:00(예정, 자정을 넘겨 도착, +1일)
4,산행경비(3박 4일)
*₩1,100,000/N(32명+인솔자)
5,주요 탐방지 요약(날자별)
♤.제 1일차(26일.수요일)
*강릉~(조식)~인천~(1시간 30분)~대련(입국수속, 가이드미팅)~여순기차역 탐방(안중근 의사 여순 이송시 도착했던 역)~여순감옥(안중근, 신채호 의사 수감)~성혜광장(아시아에서 가장 큼)~야경투어(대련의 화려한 야경)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신+발맛사지(90분)
*호텔 투숙 및 휴식
《식사》
-조식: 한식+기내식
-중식: 동북요리
-석식: 교자연
<참고>
♧.여순기차역(뤼순역 구역사)
1903년 러시아가 처음 건축하고, 러일전쟁 이후 일본이 증축하여 사용한 유서 깊은 기차역입니다.
전형적인 러시아 제정 시절의 건축 양식을 띠고 있어 마치 동화 속 건물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우리에게는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의거 후 이곳 여순 기차역을 통해 압송되어 여순 감옥으로 향했던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여순감옥(뤼순 일러감옥 구지)
"우리 민족의 영웅들이 순국하신 통한의 현장"
여순감옥은 1902년 러시아가 처음 짓기 시작했으나 러일전쟁으로 일본이 점령한 후 '대(大)'자 형태의 거대한 형무소로 증축했습니다. 담장 안에는 감방 외에도 고문실, 암방, 사형장, 수색실뿐만 아니라 강제 노역을 시키던 공장들까지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후 이곳에 수감되어 <동양평화론>을 집필하셨고, 1910년 3월 26일 사형장(2층 단독 건물)에서 순국하셨습니다. 안 의사가 머물던 독방과 조사실 등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또한, 신채호 선생, 이회영 선생이 수많은 고초를 겪으시다가 결국 이곳에서 옥사하셨습니다.
어둡고 습한 '암방'과 고문 도구들, 그리고 수감자들의 번호 패쪽 등을 보면 당시 일제의 잔혹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엄숙하고 가슴 먹먹해지는 역사 교육의 장입니다.
♧.성혜광장(싱하이 광장)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 해변 광장"
대련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바다를 매립해 만든 광장으로, 규모 면에서 아시아 최대를 자랑합니다. 광장 중앙의 거대한 잔디밭과 바다를 향해 펼쳐진 활 모양의 방파제가 시원한 개방감을 줍니다.
광장 정면 바다 위를 길게 가로지르는 복층 구조의 해상 대교인 '성해만대교'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낮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고, 여름에는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 맥주 페스티벌'이 열려 전 세계 관광객들로 활기를 띱니다.
♧.대련 야경투어
"유럽 감성과 현대적 화려함이 만나는 밤 "
대련은 '북방의 홍콩', '낭만의 도시'라는 별명답게 중국 내에서도 야경이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도시입니다. 야경투어의 핵심 투자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해광장 레이저·조명 쇼": 밤이 되면 성해광장 주변의 고층 빌딩과 바다 위의 성해만대교가 화려한 LED 조명과 레이저로 물듭니다. 파도 소리와 함께 펼쳐지는 고요하고도 웅장한 빛의 향연이 백미입니다.
"동방수성"(베니스 수성): 이탈리아 베니스를 모티브로 만든 인공 운하 마을입니다. 밤이 되면 유럽풍 건축물 외벽에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운하에 불빛이 반사되어, 마치 밤의 유럽 거리를 걷는 듯한 로맨틱한 이국 정취를 자아냅니다. 운하를 따라 운행하는 곤돌라를 타고 야경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인민광장 & 중산광장": 대련 시내의 중심 광장들로, 조명을 받아 빛나는 대형 음악분수와 주변의 100년 넘은 근대 유럽식 건축물들이 자아내는 중후한 불빛이 매력적입니다.
♤.제 2일차(27일.목요일)
*호텔 조식 후, 단동으로 이동(약 4시간 소요)~압록강 단교 관람(한국전쟁 시 끊어진 파괴 흔적)~압록강 유람선 탑승(강위에서 북한 쪽을 가까이 조망)~성곽 호산장성 관람(만리장성의 동쪽 끝)
*호텔 투숙 및 휴식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한식
-석식: 삼겹살 무제한
<참고>
♧.압록강 단교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와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연결하던 다리로, 현재는 절반만 남아 관광명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보급로 역할을 했기 때문에 미군이 폭격한 주요 목표 중 하나였다. 현재 단둥에서는 '압록강 단교관광지'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북한 신의주 방향을 직접 바라볼 수 있다.
♧.압록강 유람선
중국 단둥에서 출발하여 북한 신의주 근처까지 운항하는 관광용 유람선으 로, 북한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북한과의 접경을 직접 체험 할 수있는 특별한 관광 코스이며, 특히 중국 단둥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호산장성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에 위치한 만리장성의 동쪽 끝부분으로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유적지로,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유적지이면서, 중국과 북한의 국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독특한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제 3일차(28일.금요일)
*호텔 조식 후, 봉황산으로 이동(약 50분 소요)~봉황산 산행(약 5시간)
*호텔 투숙 및 휴식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샤브샤브
☆산 소개
봉황산(鳳凰山 836m)은 단동에서 60Km정도 떨어진 봉성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백산맥에 속하고 중국 요동의 4대 명산이다. 박지원은 열하일기(熱河日記)에서 봉황산을 한국의 북한산과 도봉산에 비유하였으며, 최고봉은 찬운봉(836m)이다.
또한, 봉황산은 산 전체가 거대한 바위로 형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도봉산 포대능선과 비슷한 암릉이 절경이다. 봉황산 트레킹은 암벽 위에 돌을 쪼아 만든 아슬아슬한 계단을 따라 등반하면서 곳곳의 전망대에서 보는 암릉과 자연 경관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한다.
☆봉황산 산행 코스
※ A, B 코스: 현지 인솔자 동행
※ C 코스: 허남호사장 동행
* A코스) 주차장 -> 매표소 -> (셔틀버스 이용) -> 자양관 -> 해방기념탑 -> 관인가 -> 쌍요배 -> 봉황대 -> 장군봉 -> 토이봉 -> 노우배 -> 유리잔도 -> 찬운봉(정상) -> 통천교 -> 봉황대 -> 쌍요배 -> 관인가 -> 해방기념탑 -> 자양관 -> (셔틀버스 이용) -> 매표소 -> 주차장
* B코스) 주차장 -> 매표소 -> (셔틀버스 이용) -> 자양관 -> 해방기념탑 -> 관인가 ->
쌍요배 -> 봉황대 -> 장군봉 -> 리프트 상부승강장 -> 토이봉 -> 노우배 -> 유리잔도 -> 찬운봉(정상) -> 통천교 ->리프트 탑승(상부승강장) -> 리프트 하차 -> (셔틀버스 탑승) -> 매표소 -> 주차장
* C코스) 주차장 -> 매표소 -> (셔틀버스 이용) -> 리프트 탑승 -> 리프트 하차(상부승강장) -> 리프트 탑승 -> 리프트 하차 -> (셔틀버스 이용) -> 매표소 -> 주차장
☆ 산행 거리(순수 보도구간) 및 소요시간(휴식 및 촬영포함)
* A코스) 7.5km, 5시간
* B코스) 3.7km, 3시간 20분
* C코스) 리프트(편도 7분)왕복
☆구간별 상세거리, 소요시간 및 특징
《산행 개요》
*소요시간: 약 5시간~5시간 30분 (휴식 및 촬영포함, 암릉구간 정체 시 더 늘어날 수 있음)
*산행 난이도: 최상(매우 험난), 손으로 바위를 잡고 가야 하는 유격 등반 구간이 많음.
*코스 성격: 등산로가 좁고 일방통행에 가까운 험로가 많아, 하산 시에는 올라갔던 암릉(노우배, 장군봉 등)을 그대로 역으로 타기보다 안전한 우회로나 잔도(유리잔도 쪽 하산길)를 이용해 쌍요배나 관인가로 합류하는 것이 일반적.
《구간별 상세특징 및 소요시간》
①[들머리] 매표소~자양관~해방기념관~관인가
*소요시간: 약 50분~1시간
*특징: 산행의 도입부입니다. 매표소에서 자양관까는 셔틀버스를 이용하게 되며, 주변의 울창한 숲과 사찰(자양관)을 지나게 됩니다. 해방기념관과 관인가(관음각)까지는 본격적인 암릉이 시작되기 전 체력을 비축하는 구간입니다.
②[암릉 진입] 관인가~쌍요배~봉황대
*소요 시간: 약 40분~50분
*특징: 경사가 급격해지며 봉황산 특유의 바위산 면모가 드러납니다. '쌍요배'는 두마리 용의 등허리처럼 좁고 가파른 바위 능선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안전 손잡이나 쇠사슬을 잡고 올라가야 하므로 장갑이 필수입니다.
③[핵심 암릉정복] 봉황대~장군봉~토이봉~노우배
*소요 시간: 약 1시간~1시간 30분 (정체 시 유동적)
*특징: 봉황산에서 가장 아찔하고 짜릿한 하이라이트 구간입니다.
*장군봉 & 토이봉: 깎아지른 듯한 암벽에 설치된 계단과 쇠줄을 잡고 수직에 가까운 벽을 타고 오릅니다.
*노우배(老牛背): '늙은 소의 척추'라는 뜻으로, 양옆이 수백 미터 절벽인 칼날 같은 암릉 위를 지나야 합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매우 힘들 수 있으며, 주말이나 연휴에는 병목 현상으로 시간이 지체되는 대표적인 구간입니다.
④[이색 체험 및 최고봉] 노우배~유리잔도~천운봉(최고봉)~통천교
*소요 시간: 약 1시간~1시간 20분
*특징: 노우배를 지나면 봉황산의 또 다른 명물인 유리잔도(가파른 절벽 외벽에 유리로 만든 길)를 걷게 됩니다. 발밑으로 아찔한 절벽이 내려다보여 스릴이 넘칩니다. 이후 봉황산의 최고봉인 천운봉(攢雲峰, 836m)에 올라 사방으로 터지는 요동반도의 절경을 감상한 뒤, 구름다리 형태의 통천교를 건너게 됩니다.
○[하산 구간] 통천교~봉황대~쌍요배~관인가~매표소
*소요 시간: 약 1시간 30분~2시간
*특징: 앞서 말씀드린 장군봉, 노우배 같은 수직 암릉 구간은 역방향(하산) 통행이 안전상 매우 위험하거나 차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천교/천운봉 구역에서 암릉을 다시 타는 대신, 암릉 아래쪽으로 조성된 우회 하산로(계단 및 평탄한 길)를 통해 봉황대나 쌍요배, 관인가 쪽으로 떨어지는 것이 안전합니다. 내리막 경사가 심하므로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행 팁》
*장갑 필수: 쇠사슬과 바위를 계속 잡고 올라야 하므로 미끄럼 방지가 되는 코팅 장갑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우회 옵션(참고): 만약 체력 부담이 크거나 노우배 구간에서 심하게 정체될 경우, 중간에 있는 케이블카(삭도)를 이용해 하산하거나 올라가는 방법도 현지에서 많이 선택됩니다.
♤.제 4일차(29일.토요일)
*호텔 조식 후~동방수성(곤돌라 탑승, 유럽의 베네치아 풍경)~서안로 거리 탐방~19세기 전차 탑승(100여년의 역사)~러시아 거리 관람~공항으로 이동~대련 출발(인천향 향발)~인천 도착(입국 수속)~인천 출발(전용버스 탑승)~강릉 도착 후 해산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한식
-석식: 현지식
<참고>
♧.동방수성 곤돌라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대규모 인공 운하 테마파크입니다. 대련 다간(大连大港)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약 4km 길이의 인공 운하를 따라 유럽풍 건축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프랑스 디자인 팀이 설계에 참여하여 고풍스러운 성과 상점가를 재현했습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곤돌라 탑승 체험입니다. 뱃사공이 저어주는 곤돌라를 타고 운하를 가르며 양옆의 유럽식 건물을 감상하다 보면 중국이 아닌 유럽 한복판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낮의 이국적인 풍경도 아름답지만, 밤이 되면 모든 건물에 화려한 경관 조명이 켜져 야경 명소로 매우 유명합니다.
♧.서안로 거리
역사적 명소인 러시아 거리나 동방수성과는 정반대로, 대련에서 가장 번화하고 활기찬 현대식 상업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대형 백화점(루스 플라자, 마이카이러 등), 쇼핑몰, 전자상가, 그리고 수많은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 대련 청년들과 현지인들이 쇼핑과 외식을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대련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화려한 쇼핑몰 구경도 좋지만, 서안로 인근에 위치한 **흥공가 야시장(兴工街夜市)**이나 지하 상가로 발길을 돌리면 저렴하고 다양한 중국 현지 길거리 음식(양꼬치, 굴 구이, 마라탕 등)을 제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대련의 역동적인 로컬 라이프를 경험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19세기 노면전차(201번 전차)
대련은 중국에서 몇 안 되는 백 년 넘는 전차 역사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1909년 일본 조차 시기부터 운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시민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현재 대련에는 현대식 전차와 구형 전차가 함께 운행 중인데,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것은 201번 노선에서 만날 수 있는 구형 전차입니다. 1900년대 초반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나무 인테리어, 구식 황동 손잡이, 덜컹거리는 구동음과 "땡땡" 울리는 종소리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합니다.
대련역이나 러시아 거리 근처를 지날 때 타기 좋습니다. 단돈 1~2위안으로 시내 중심가를 느린 속도로 관람하며 10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낭만을 즐길 수 있습니다.
♧.러시아 거리
19세기 말 러시아가 대련을 지배하던 시절, 도시의 중심지로 개발했던 승리교(胜利桥) 북쪽 구역에 조성된 약 500m 길이의 보행자 전용 거리입니다.
거리에 들어서면 100여 년 전 지어진 러시아식 르네상스 및 바로크 양식의 고건축물들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습니다. 과거 러시아 시청으로 쓰였던 건물 등이 대표적입니다. 현재는 관광지화되어 거리 양옆으로 러시아 전통 인형인 마트료시카, 러시아 초콜릿, 보드카, 다양한 기념품과 길거리 음식을 파는 상점들이 가득합니다.
고건축물 내부를 관람하기보다는 이국적인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아기자기한 소품을 구경하며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6,경치사진
7,준비물: 상비약, 모자, 우의, 개인물품 등...
8,연락처 및 입금계좌
*회장(홍인영)
010-4277-1353
*총무(라애경)
010-6380-6894
<계좌번호> 농협(라애경)
(25901175411
*산악대장(정원교)
010-6211-4969
*공지(김성희)
010-5370-9720
*승무담당(허남호)
010-4547-8747
※참석회원 접수는 정회원(동반포함) 우선순위로 선착순 접수 받고, 미달시 비(준)회원 접수 받는 것으로 합니다.
(입금하시면 [사무장]에게 연락주시거나 카페에 꼭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회원 명단(■:입금회원)
《정원 44名》
홍인영 라애경 정연범 윤효근
박순화 안영옥 정원교 김형진
김형숙 심복순 경광호 김정혁
김남영 박옥희 고복재 손석현
심선자 전은선 정용수 유진수
이순옥 순옥 2 조승행 조완기
김종숙 김명숙 김남억 남억 2
문영애 영애 2 김성희 조상준
장기희 오금자 정봉식
홍영숙 정용자
순화 1
■ㅡㅡㅡㅡㅡㅡㅡ 현재 38名
※찬조하신 회원님
■ㅡㅡㅡㅡㅡㅡㅡ 회장, 홍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