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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차 토요주일미사 6월 성가봉사(2026.06.13)

작성자Dongbeen joachim Park|작성시간26.06.20|조회수43 목록 댓글 2

2026.06.13 - 사랑의 하모니 2026년 여섯번째 봉사를 했습니다.

 

지휘 : 이창복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반주 : 안미선 크라센시아

 

단원

소프라노(7) : 강윤경 이사벨라, 김선희 미카엘라, 김현주 엘리사벳, 문현희 그라시아, 손미숙 세실리아, 안숙녀 세실리아, 한옥 아네스

엘토(2) : 길은미 엘리아, 박순덕 헬레나

테너(3) : 강구홍 베드로, 민병천 요한보스코, 윤동엽 스테파노

베이스(4) : 김나원 미카엘, 김태선 광헌아오스딩, 박동빈 요아킴, 정용태 미카엘

(지휘자, 반주자 포함 총18명)

 

2026년 여섯번째 유월 봉사를 위해 6월 둘째 주에 반갑게 만났습니다. 낯이 길어지고, 기온은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녁 시간엔 버틸만하여 아직 까지는 괜찮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번 달부터는 봉사 후기를 조금 빨리 써 보려 합니다.

 

특송으로사랑의 종소리’ 를 특송으로 불렀습니다.

이번 달부터 다음 까페에 단장님께서 올려주시는 음원을 잘 듣고 연습해주신 덕분에 부족한 연습시간을 만회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5월은 저의 불참으로 잘 모르지만, 4월 보다는 연습시간 대비 완성도가 많이 올라기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번 특송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신자파견때는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이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렸을 때 들어본 노래라 친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란꽃이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모란꽃은 꽃의 제왕 (화왕)이라 불리는 꽃입니다. 6월에 피는 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기상이변 덕분인지 4월에서 5월에 개화한다고 합니다. 의미를 알고 부르니 어르신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그런 이유에서 단장님이 선곡하신 것으로 생각되며, 이렇게 계절에 맞는 노래는 신자파견때 부르기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녁은 친정집에서 맛있는 닭볶음탕을 먹었습니다. 친정집이 토요일에 일찍 장사를 종료하나 저희들 때문에 늦게까지 기다려 주신다는 사실은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빨리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음식에만 전념하고 사진을 한장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저녁에 늦게 퇴근한 주민영 안토니오 형님이 오셔서 즐거움을 더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본당의 주임신부님과 식사로 함께하지 못한 민병천 요한보스코 형님, 윤동엽 스테파노 단원, 그리고 다음날의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하신 지휘자 선생님 다음달에 함께 식사하며 많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요즘 테너와 베이스를 넘나들며 고생해 주고계신 김나원 미카엘 단원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하모니의 유일한 스위치 단원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 개인적으로 기대합니다…ㅋㅋ

더워질 날만 남은 여름이지만, 그 안에서 즐거움을 그리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시간들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는 7 11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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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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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늘푸른솔 | 작성시간 26.06.23 아직 안올렸을 거라 생각하고 무심히 흘려 버렸는데.....

    언제 봐도 멋진 글솜씨로 그날을 그대로 머리속에 그려지게 만드는 마술사 부단장님 ~짱
  • 작성자세실 | 작성시간 26.06.23 부단장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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