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구 자빠집시다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 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문에 아빠는 당황하며 이렇게 답했다.
"응,그..그게...그래!
어른들이 여자를 부를때 하는 소리야."
"엄마, 놈은 무슨 말이야?'역시 엄마도 당황 했다.
"그러니까 그게...
어른들이 남자를 부를때 하는 소리란다."
아이가 할머니집에 놀러가서
할머니에게 얘기 했다.
"할머니,아빠 엄마가 이년 이놈 그랬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이렇게 말 했다.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아이가 할머니께 물었다.
"할머니!!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가 무슨 말이야?"
할머니 역시 아이의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며
"으~~응,그게 말이지...
잘했다고 박수 친다는 소리란다."
유치원에 들어 간 이 아이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재롱이 잔치 사회를 보게 되었다.
재롱이 잔치가 끝난 후
단상에 올라와 꾸벅 절을 한
이 아이는 또랑 또랑한 말로
이렇게 외쳤다.
"이 자리 오신 모든 연,놈들...!!
다함께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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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랄하고 자빠질 집안입니다.
그쵸?
어제는 날씨가 꾸리하다가 오늘 아침은 그래도 햇살이 보입니다.
요즘 날씨가 흔히 말하는 지랄같은 날씹니다.
비오다가..
덥다가....
꽃이 피다가...
갑자기 눈이 내리는 영하의 날씨가 되고...
말 그대로 지랄같은 요즘의 날씨입니다.
중국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네요.
태국의 반정부 시위로 국가가 위기에 처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고,
김포공항 청사내에서는 인터넷이 무료로 서비스 된다고 합니다.
두루두루 세계는 시끌벅쩍하게 돌아가고 있네요.
지랄하고 자빠지는 하루는 되지 맙입시더~~~~
강사랑님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다음주를 위해 몸과 마음을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엊그제 내린 4월의 눈입니다.
봄과 겨울....눈과 꽃...
세상 돌아가는 것과 이런 이상 날씨는 상통하는 듯 합니다.
예측 할 수가 없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