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 찰스 험멜>

작성시간11.04.18|조회수282 목록 댓글 0

*책의 구조

 

1부 삶의 원칙을 세우라

 1. 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의 불편한 진실                

 2. 예수님의 시간 사용 원칙

 3. 참된 자유를 위한 올바른 목표 설정                

 4. 1단계:우선순위를 정하라

 5. 2단계:시간사용현황을 조사하라                                

 6. 3단계:시간 예산을 세우라

 7. 4단계:계획을 실행하라

 

2부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라

 8. 부르심에 따른 의사결정                

 9.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작전타임

 10.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법                

 11. 성경말씀으로 기도하는 법

 12. 진정한 안식일                                

 13.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삶

 

*요약

 

1부 삶의 원칙을 세우라

 

 *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의 불편한 진실

 

현대생활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은 ‘시간만 좀 있다면’이라는 불평이다. 그러나, 그것은 근본적으로는 우선순위의 문제다. 굳이 안 해도 될 일은 하고 꼭 해야 할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가장 위험한 것은,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잠깐 반짝했다 스러지는 급한 일이 끼어들어 중요한 일을 밀어내는 것이다.

꽉찬 계획표와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생활의 연속인 ‘시간표 인생’의 삶은 가족과 부부,이웃 사이의 관계의 약화를 초래한다. 그러나, 빠른 속도는 ‘위치 불명확’이자 방향 감각을 잃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 예수님의 시간 사용 원칙

 

고대 중동국가들 가운데 이스라엘은 유일하게 직선적인 역사관 즉 역사란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라는 영광스런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라는 관점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나라는 시간이 아닌 때(기회를 뜻하는 카이로스)의 관점의 것으로, 지리나 국가 영역의 문제가 아니지만 인간사와 동떨어진 영적 영역의 것도 아닌 우리 마음과 삶 속에서 이뤄지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다스림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동일하다. 예수님은 섬김의 삶과 희생의 죽음이라는 사명을 위해 사시되 주어진 짦은 시간을 잘 사용하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뿐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한 적절한 타이밍을 포착할 줄 아는 감각을 갖고 계셨다. (그러나, 우리는 늘 잘못된 판단과 그릇된 동기, 혹은 게으름 때문에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 그분은 매일 기도하는 가운데 아버지의 지시를 들으셨다, 그래서 긴급한 요구 때로 합당해 보이고 절박하기까지 한 요구를 거부하시고 정말로 중요한 일 곧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셨다. 그래서, 나사로의 죽음 사건에서처럼 사람들의 살려달라는 긴급한 요구나 너무 늦었다는 판단에도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일을 하셨다. 그렇기에 겟세마네에서의 기도처럼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이루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었다.

 

*참된 자유를 위한 올바른 목표 설정

 

그것은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삶이다. 시의 적절성에 기반을 둔 인생의 각 단계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하루하루 발견해 나가는 것 즉,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있다는 확신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한 인도와 내적 평안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이다. 그런 자유는 속박에서 벗어난다는 소극적 개념을 넘어 어떤 사물이 원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조건과 연계된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 지음을 받은 목적을 알 때에만 자유가 진정으로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다. 또, 그런 의미에서 늘리거나 줄이거나 비축할 수 없는 시간의 관리가 아닌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서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그 방법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사용현황을 조사한 뒤 시간예산을 세우고서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다.

 

 *시간의 선용:  우선순위 정하기 ->시간사용현황조사 ->시간예산 ->계획실행

 

산업혁명의 표어가 된 효율성이 아닌 효과성에 기반을 둔 삶이어야 한다. 효과적이라는 말은 어떤 활동이 수행되는 목적이나 그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진정한 ‘효과’는 일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는 것(doing the righr thing)이다. 활동의 우선순위를 찾는 것은 중요성과 긴급성을 기준으로 해 분석하되 중요성을 중심으로 목표를 세우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물론 계획을 세우기 위해선 과거의 생활유형부터 살펴봐야 한다. 그것은 1주일을 기본단위로 해 각 활동에 소요된 시간을 합산해 첫 단계에서 설정한 우선순위와 비교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선 사물과 관련된 일과 사람과 관련된 일을 구분해 인격적 관계에 초점이 맞춰진 활동에 표시를 하라. (그런 측면에서 하나님의 사람에겐 시간이 흐르는 것이 위협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활동하시기 때문에 소망의 요소가 있다.) 그 다음 단계로는 멕시코인들의 사건지향적 관점처럼 인격적 관계와 효과성,시간의 질에 초점을 맞춰 활동을 정리하는 조정과 선택의 과정을 거쳐 점진적으로 개선해 가는 계획을 세우라. 마지막으로 실행의 단호한 결심을 갖고 실행하되 당신의 시간을 빼앗는 요구가 있을 때 당신의 계획을 변경하거나 거절할 수 있도록 이에 대처하기 위한 지혜를 간구하라. 중요한 것은 긴급한 일의 유혹을 중요성에 비춰 판단하는 것이다.

 

2부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과 주변환경 그리고 신실한 그리스도인 친구들을 통해 인도함을 받되 매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분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고 기꺼이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운 다스림을 받기 위해 그분과 관계를 증진시키는 경건의 시간이 필수적이다. 스포츠경기에서와 같은 ‘하나님과 함께 하며 그분의 지시를 듣고 인도함을 받는 작전타임’이다.

 바로 이것이 진정한 안식으로의 길이며 오늘 현재를 하나님의 사랑이 동기가 되어 그분의 임재를 체험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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