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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聖經) 94~101

작성자황금수|작성시간24.11.19|조회수9 목록 댓글 0

 

죽은 자들의 부활復活도 이와 같습니다.

썩을 몸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는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한 것으로 묻히지만 영광榮光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한 자로 묻히지만 강한자로 다시 살아납니다.

육체肉體적인 몸으로 묻히지만 영적인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육체적인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성서聖書에 기록 된 대로 첫 사람 아담은 생명 있는 존재가 되었지만

나중 아담은 생명生命을 주는 영적인 존재存在가 되셨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것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육적인 것이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영적인 것이 왔습니다.

첫째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진 땅의 존재이지만

둘째 인간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흙의 인간은 흙으로 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의 인간들은 하늘에 속한 그 분과 같습니다.

우리가 흙으로 된 그 사람의 형상形象을 지녔듯이

하늘에 속한 그분의 형상을 또한 지니게 될 것입니다.

살과 피는 하느님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썩어 없어질 것은 불멸不滅의 것을 이어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죽지 않고 모두 변화變化할 것입니다.

-성경(聖經)고린토 전서15:42~52 

 

 

주님은 곧 성령聖靈입니다.

주님의 성령이 계신 곳에는 자유自由가 있습니다.

-성경(聖經)고린토 후서3:17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음을

몸으로 경험經驗하고 있지만,

결국 드러나는 것은 예수의 생명生命

우리 몸 안에 살고 있다는 사실事實입니다.

-성경(聖經)고린토 후서4:10 

 

 

우리는 낙심落心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외적外的 인간人間은 낡아지지만,

내적內的 인간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성경(聖經)고린토 후서4:16 

 

 

우리는 보이는 것에 눈길을 돌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에 눈길을 돌립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暫時 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永遠하기 때문입니다.

-성경(聖經)고린토 후서4:18 

 

 

자랑하려거든 주님을 자랑하십시오.

참으로 인정認定받을 사람은

스스로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서 내세워 주시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

-성경(聖經)고린토 후서10:18 

 

 

육정肉情이 빚어내는 일은 명백明白합니다.

곧 음행淫行추행醜行방탕放蕩우상숭배偶像崇拜,

마술魔術원수 맺는 것싸움시기猜忌분노忿怒,

이기심利己心분열分裂당파심黨派心질투嫉妬술주정,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입니다.

이런 짓을 일삼는 자들은 결코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聖經)갈라디아서5:19~21 

 

 

성령聖靈께서 맺어주시는 열매는

사랑기쁨평화平和인내忍耐친절親切선행善行,

진실眞實온유溫柔그리고 절제節制입니다.

이것을 금하는 법은 없습니다.

-성경(聖經)갈라디아서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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