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彊自取柱강자취주, 柔自取束유자취속.
강한 나무는 저절로 기둥이 되고,
약한 나무는 저절로 땔감이 된다.
-《순자(荀子)》권학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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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就燥也화취조야, 水就濕也수취습야.
불은 마른 나무에 붙고,
물은 습한 곳으로 흐른다.
-《순자(荀子)》권학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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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積蹞步부적규보, 無以至千里무이지천리.
한 걸음 한 걸음 쌓아가지 않으면
천리에 도달할 수 없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순자(荀子)》권학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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騏驥一躍기기일약, 不能十步불능십보,
천리마도 한 번 뛰어서
열 걸음을 갈 수는 없고,
駑馬十駕노마십가, 功在不舍공재불사.
둔한 말이라도 쉬지 않고 걸으면
먼 길을 갈 수가 있다.
-《순자(荀子)》권학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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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冥冥之志者무명명지지자,
無昭昭之明무소소지명.
남몰래 노력할 뜻이 없으면,
밝은 명예를 얻을 수 없고,
無惛惛之事者무혼혼지사자,
無赫赫之功무혁혁지공.
남몰래 업적을 쌓지 않으면,
혁혁한 공을 이룰 수 없다.
-《순자(荀子)》권학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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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不兩視而明목부양시이명.
눈은 양쪽이 따로 보지 않기 때문에
명확하게 볼 수가 있다.
-《순자(荀子)》권학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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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無隱而不形행무은이불형.
행위는 아무리 은미하게 하여도
드러나지 않는 법이 없다.
-《순자(荀子)》권학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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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耳之間구이지간, 則四寸耳즉사촌이,
입과 귀 사이는 불과 네 치,
曷足以美七尺之軀哉갈족이미칠척지구재.
듣고 곧 말해 버린다면 무엇으로
일곱 자의 몸을 가눌 수 있겠는가.
-《순자(荀子)》권학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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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爭氣者유쟁기자, 勿與辯也물여변야.
다투는 기질을 가진 사람과는
함께 이야기 하지 마라.
-《순자(荀子)》권학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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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發一失백발일실,
不足謂善射부족위선사.
백 번 활을 쏘아 한 번의 실수가 있어도
활의 명수라고 할 수 없다.
-《순자(荀子)》권학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