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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荀子) 11~20

작성자황금수|작성시간25.01.16|조회수29 목록 댓글 0

 

彊自取柱강자취주柔自取束유자취속.

강한 나무는 저절로 기둥이 되고,

약한 나무는 저절로 땔감이 된다.

-순자(荀子)권학편 

 

火就燥也화취조야水就濕也수취습야.

불은 마른 나무에 붙고,

물은 습한 곳으로 흐른다.

-순자(荀子)권학편 -

 

不積蹞步부적규보無以至千里무이지천리.

한 걸음 한 걸음 쌓아가지 않으면

천리에 도달할 수 없다.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순자(荀子)권학편 -

 

騏驥一躍기기일약不能十步불능십보,

천리마도 한 번 뛰어서

열 걸음을 갈 수는 없고,

駑馬十駕노마십가功在不舍공재불사.

둔한 말이라도 쉬지 않고 걸으면

먼 길을 갈 수가 있다.

-순자(荀子)권학편 -

 

無冥冥之志者무명명지지자,

無昭昭之明무소소지명.

남몰래 노력할 뜻이 없으면,

밝은 명예를 얻을 수 없고,

無惛惛之事者무혼혼지사자,

無赫赫之功무혁혁지공.

남몰래 업적을 쌓지 않으면,

혁혁한 공을 이룰 수 없다.

-순자(荀子)권학편 -

 

目不兩視而明목부양시이명.

눈은 양쪽이 따로 보지 않기 때문에

명확하게 볼 수가 있다.

-순자(荀子)권학편 -

 

行無隱而不形행무은이불형.

행위는 아무리 은미하게 하여도

드러나지 않는 법이 없다.

-순자(荀子)권학편 -

 

口耳之間구이지간則四寸耳즉사촌이,

입과 귀 사이는 불과 네 치,

曷足以美七尺之軀哉갈족이미칠척지구재.

듣고 곧 말해 버린다면 무엇으로

일곱 자의 몸을 가눌 수 있겠는가.

-순자(荀子)권학편 -

 

有爭氣者유쟁기자勿與辯也물여변야.

다투는 기질을 가진 사람과는

함께 이야기 하지 마라.

-순자(荀子)권학편 -

 

百發一失백발일실,

不足謂善射부족위선사.

백 번 활을 쏘아 한 번의 실수가 있어도

활의 명수라고 할 수 없다.

-순자(荀子)권학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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