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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 / 배성

작성자황금수| 작성시간24.11.28|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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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금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8 님들 안녕하세요.
    어제도 오늘도 많은 눈이 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낭만보다는
    애물단지로 생각지 않을까 싶네요.ㅎ
    님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석사랑(희망의파랑새1) 작성시간24.11.29 예전에 참 많이도 들었던 노래
    고향떠나 살던 분들의 애창곡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호사는 마음이 편안해
    누리는 복인가 합니다.
    옛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금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30 지난날 서울에서 고향 한 번 가려면
    며칠을 준비해서 7~10 시간씩 차를 타고 다녔지만,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하루 만에 고향 갔다가
    올 수도 있으니, 이북 실향민 외에 노래처럼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드물지 싶습니다. ㅎ

    귀한걸음 감사드립니다.
    내내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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