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 때, 식체, 명치가 그윽할 때, 소상혈
소少는 작다小는 뜻이고, 상商은 오음五音 중 하나로 폐에 속하는 음音이다.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의 정혈井穴에 속하며, 경기經氣가 나오는 곳이 정井이다.
소상혈少商穴은 금토목 삼부혈로 하체 관절에 대단히 효과적이다.
엄지손가락의 손톱눈 안쪽 모서리에서 부추잎만큼 떨어진 곳에 있다.
체했을 때, 식체, 명치가 그윽할 때, 딸꾹질이 자주 날 때, 기침할 때 따는 곳이다.
사혈瀉血하면 폐에 가득한 열을 순식간에 내려준다.
인통咽痛(목구멍이 붓고 아픈 병증), 감기, 편도선염, 장염 등으로 인한 발열을 주로 다스리는 주치혈이다.
지압을 해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소상혈은 체했을 때 많이 쓰이지만 실제로 임상에서는 무릎이 쑤시고 아픈 사람에게 손목에서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보법으로 자침한다.
무릎 통증을 예방하고 완화하려면 평소에 소상혈을 손목에서 손가락 쪽으로 지압하는 것이 좋다.
침첨鍼尖을 사자斜刺로 0.1촌정도 자입刺入한다.
출처 : 광우의 문화읽기 http://blog.daum.net/misulmun49/159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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