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명절 이후 첫 주일이네요.
설명절동안 쌓였던 피로
주일하루 푹 쉼하시며 풀어보세요.
주일아침 사랑하는 벗님께
카톡인사 드립니다.
재의 수요일 이후 첫번째 맞는
사순 제 1 주일입니다.
우리본당에선 사순 특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장에 갇힌 새, 우리에 갇힌 동물
모두 자유롭지 못하죠.
자연을 외면하고 우리나 새장안에
갇혀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야생동물은 우리에 갇혀지내면
야생성을 잃을 수 있는데도 우리는
꺼내주고 싶어도 꺼내줄 수 없는
우리들은 그냥 구경꾼에 불과하죠.
오늘복음에서는 유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유혹에
노출되어 있죠.
그 유혹을 뿌리치고 사는 것도
자신의 몫이 아닌가 해요.
우리에 갇혀 지내는 동물도
유혹에 의한 덧에 걸렸던가,
무언가 부족했기에 붙잡혀
우리에 갇혀 지내는 것이 아닌가해요.
좋은하루 좋은생각이 좋은하루를
만들죠.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일 없고
부드러운 혀, 온유한 귀를 가지면
다툴 일도 화낼 일도 없습니다.
좋은 생각과 슬기로운 지혜로
악의 유혹을 뿌리치고 자기 몫을
다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이해진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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