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봄비가 단비되어
내린 어제, 비에 흠벅젖은
몸과 마음 마르지 읺았는데
오늘 아침에도 빗방울이
멋질 않네요.
비 내리는 수요일아침
나의 글벗님께 카톡인사
드립니다.
요즘에 산불이 많이 일어나고
있네요. 수십대의 헬기가 떠서
연실 물을 퍼 부어가며 불을 끄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어제하루 내린 비로 웬만한
산불은 다 진화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연중 행사처럼 봄이면 일어나는 산불
뭐 뾰족한 대책은 없는 것인지?
자연재해보단 인재가 먼저같은 산불
이번에도 노인이 결부되고 있네요.
자동차 사고가 나도 노인문제
산불이 나도 노인이 튀어나오니
참 노인이란 단어가 불쌍해집니다.
마지막 다리 건널때 존경받고
건널 수는 없는 건지...
젊은이들에게 짐이 되는 노인이 되어가는 내 자신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이해진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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