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인사 🌿
"인생은 둥굴게 둥굴게"
전형적인 봄기운이 주일아침입니다.
부활절을 앞둔 오늘은
주님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산다는 것이 어쩌면 십자가를 지고
가는 십자가의 길과도 같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타협하지 못한
나의 모난 성격 탓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은
모난 마음으로 버티기보다
둥글게 둥글게 살아갈 때
조금 더 따뜻해지고,
조금 더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내 마음의 모서리는 조금 내려놓고,
미소는 조금 더 넉넉하게,
이해는 조금 더 깊게,
사랑은 조금 더 둥글게 나누는
고운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급하지 않게,
서두르지 않게,
때로는 돌아가더라도
결국 제자리에서
우리만의 꽃을 피우는 하루… 🌸
오늘도
둥글게 둥글게,
웃으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 되세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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