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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사는얘기]3월의 끝자락에서

작성자프란치스코(이해진)|작성시간26.03.30|조회수14 목록 댓글 0

[아침인사]

3월의 끝자락에 서니
봄의 시작을 알리던 시간들이
어느새 마음 한켠에 포근히 내려앉습니다.
새로운 한 주를 여는 월요일 아침,
오늘은 봄비 소식까지 더해져
조금 더 촉촉하고 다정한 하루가 될 것 같네요.
3월들어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여파가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네요.
모든 물품들의 가격이 들먹이고 있고
벌써부터 품귀현상을 빗는 것들이
하나씩 둘씩 늘어나고 있으니
작고 순수한 마음에 속상함이 배어
나오네요.
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했는데
열심했던 삶도 이젠 필까 했는데
또다시 메뚜기는 메뚜기로 살아야
할까 보네요.
피어나는 꽃의 향기로
3월의 마지막 향기와 함께
마음은 가볍게, 걸음은 평안하게
새로운 한 주도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이해진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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