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사]
3월의 마지막날
화요일 아침입니다.
3월의 마지막날에 벗님께
카톡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부터 내리는 봄비는
예쁜 꽃 빨리 피우라고
오늘아침에도 내리네요.
이제 3월 뒤로 오는 4월엔
피어나는 꽃과 함께 우리의 마음에도
피어나는 꽃처럼 시작하입시더.
잘 가소, 3월이여
꽃눈처럼 피어났던 설렘은 마음에 담고,
다가오는 4월엔 더 환한 웃음으로 만나소. 고마웠데이,
4월엔 더 좋은 날들로 만나입시더.
잘익은 햇살처럼 마음에 머물다
가만히 꽃바람 남기고 떠나는 3월,
소리 없이 스며든 봄빛의 추억 안고
3월의 고운 시간들, 참 고마웠네요.
월등한 마음에도 꽃은 피어나고
이제는 더 환한 4월을 기다립니다.
여린 가슴에도 따스한 봄이 머물기를…
4월에는 우리에게 좋은소식이
많이들리기를 기대합니다.
이해진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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