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침편지

올 봄엔 우리, 꽃길만 걸어요

작성자프란치스코(이해진)|작성시간26.04.04|조회수10 목록 댓글 1

🌸 아침편지 🌸

좋은 아침입니다.
봄비가 가을비처럼 내리는 아침입니다.
주말아침 봄을 즐기려는 마음에
찬물을 끼언듯 마음이 착잡하네요.
오늘 아침 내리는 봄비로 온갖 봄꽃을
피웠으면 해요.

봄비를 맞으며 올봄엔 우리
마음에도 꽃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걱정보다 설렘이 많아지고,
한숨보다 미소가 많아지고,
지친 발걸음마다 따뜻한 위로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혹시 길 위에 작은 돌멩이가 있어도
서로 손 내밀어 주며ㅡ
함께 웃으며 넘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올봄엔 우리, 꽃길만 걸어요.
눈에 보이는 꽃길만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속에도
향기로운 꽃길을 내어 주는
고운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하루에
햇살 같은 기쁨과
꽃잎 같은 행복이 가득 피어나길 바랍니다.
봄처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이해진 프란치스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프란치스코(이해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new ㄴ.
    ?첩이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