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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행시방

개여울의 노래/소월

작성자프란치스코(이해진)|작성시간26.02.28|조회수7 목록 댓글 0

개여울의 노래 행시입니다 🌿

개 — 개울가 맑은 물에 비친 하늘처럼
여 — 여린 마음 하나 조용히 흔들리고
울 — 울음 대신 흐르는 물소리 속에
의 — 의지할 곳 없는 그리움이 잠겨 있습니다.
노 — 노을빛 물결 따라 떠나간 이름을 부르면
래 — 래일에도 이 개여울은 그 사람을 기다리겠지요.

잔잔하지만 깊은,
소월의 마음을 닮은 노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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