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보령호국사
석청 김재교
나라을 구하신 의병 장군
할아버지 아홉 분
뵈려 보령 성주 호국사
대 시인과 함께 갔다
역대 대통령 휘호가
돌 속에서 눈을 부름 뜨고
살아 숨 쉰다
434 설상
수 백 년 만에 시인이
따르고
올리는 향배
처음 받아 보는 장군
할아버님들
얼마나 기특하고
반갑고 자랑스웠을까?
골골마다 꽃길 그려
놓았을 거다
가슴에 아름다운
꽃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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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보령호국사
석청 김재교
나라을 구하신 의병 장군
할아버지 아홉 분
뵈려 보령 성주 호국사
대 시인과 함께 갔다
역대 대통령 휘호가
돌 속에서 눈을 부름 뜨고
살아 숨 쉰다
434 설상
수 백 년 만에 시인이
따르고
올리는 향배
처음 받아 보는 장군
할아버님들
얼마나 기특하고
반갑고 자랑스웠을까?
골골마다 꽃길 그려
놓았을 거다
가슴에 아름다운
꽃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