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왕은 누구인가.
사순절을 맞아서 주님을 송축합니다.
열왕기상 1:31>사무엘시대에 하나님의 친히 나라를 다스리고
이때를 성경적으로는 교부의 시대라 부른다,
하나님과 인간의 직접적인 통치의 방식이다.
해서
이때 선지자사무엘로부터 모든 일들을 알려서 백성을 다스렸는데
이때는 왕이 없는 그러한 시대였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하시는
그러한 가운데 하나님께 얼마나 무섭게 역사를 하시는지.
이스라엘백성들이 사무엘에게 이르기를
우리도 왕을 세워 나라를 다스려주소서.
해서
사무엘은 백성들의 성황에 못 이겨서 하나님께 아뢰었다.
저 백성들이 왕을 세워 달라고 아뢰자
하나님은 진노를 하신다.
그러나 계속적인 요구에
하나님께서는 왕을 세우면
왕궁도 세워야하고
그리고 군사도
그리고 많은 궁궐의 남녀 신하들도 있어야한다.
해서 번거로우니 그냥 두라.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의 성화에 마지막에 허락을 한 사건이 기록된다.
그리고
사무엘은 하나님의 계시로 초대 왕 사울 왕을 세우는데
이때 사울은 청년이고
용모가 준수하고 총명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라하셔서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이다.
그러나 왕 위에 오르자
사울이 교만 하여져서
사무엘을 제치고 제사를 마음대로 지내고하여
그것도 세 번이나 사무엘의 눈에 벗어나자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다음 왕위를 약속을 하시는데 그가 다윗 왕이다.
이때 사울 왕이 교만하자
이수블레셋과 싸움을 하게 되는데
블레셋 나라에는 골리앗이란 장수가 있는데
이스라엘백성은 번번히 폐하게 된다.
하여 어찌하건
골리앗을 이겨야 하는데 그를 이길 방법이 없다,
너무나 키가 크고 몸집도 커서
마치 성경의 삼손과 같은
그러한 힘을 가진 자이라서 일당 몇 백 그러한 힘인가 보다.
다윗이 소년인데
그가 하나님을 너무나 잘 믿어서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어
저가 골리앗을 죽인다고 나서자 사울 왕이 이를 허락 하였다,
이스라엘의 풍속에 그들이 뭇맷 돌이 있는데
그 뭇 맷돌로 전장 터에 나간 것이다.
모두가
양편으로 갈라져서
군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골리앗이 앞으로 나와서 소리르 친다.
이스라엘 사울 왕에게 이르기를
너희 장수가 누구냐. 나오라 하자
이때 사울 왕이
다윗에게 투구를 주고 갑옷을 주자 다윗이 거절은 한다.
키가 작으므로 투구도 쓰면 앞도 보이지 않고
갑옷이 땅에 질질 끌리는 것이라
벗어버리고
맨몸으로 나가겠다고 하자
그러면 그렇게 하라.
하여 다윗은 마음에는 저 가 아무리 크고 그래도
할례<세례>받지 못 한 불결한 백성한데
어찌 하나님의 백성이 죽겠나 하여
그가 이러한 마음으로 나가자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신을 부어 주사 더욱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는 그러한 이유이다.
해서 골리앗이 소리를 치자.
다윗 걸어 나온다.
작은 소년이 나오자 얼마나 우수우랴.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니.
나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다.
말을 하자
골리앗이 더욱 웃는다.
그러자 다윗이 골리앗을 위하여 항복을 하라.
그러면 살려 주겠다하자
골리앗이 쓴웃음으로
소년 다윗을 말을 들을 리가 없다.
이때 그러면 한번 덤벼보라,
하여 싸우게 되는데
이때 다윗은 여호와의 신이 감동 되어
모든 육신이 천사가 지배하게 되었다,
육신은 다윗이나
심령 안에는 천사가 들어서
뭇 맷돌을 돌리는 그러한 가운데
그물맷돌에 작은 조약돌하나에 그 속도와 방향과 표적과 힘이 부여 하여져서
정확하게
골리앗의 이마에 덜어지자
그 자리에서 골리앗은 스러진다.
이때 전장에서 돌아 오면서
불레셋 군사들은
이미 골리앗을 잃어버리자 엄두를 내지를못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돌아오면서
서울왕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그들이 구호와 함성이 터지자
사울이 시기를 하게된다.
이때 벌써 사울 왕은 사무엘 선지의 눈에 밖에 나서
그가 악신을 받은 것에서
벌거 벗은 채로 예언을하고
백성들에게 수치를 당하는 그러한 사건을 소개가 된다,
그리고 다윗이 사울왕에게 많은 고난을 당한 후에
후에 왕위를 하나님이 허락을 하셔서
사무엘이 기름을 붓는 그러한 사건의 역사를 맞는다.
사울왕은 왕이며 예언을 하였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직임을 우습게보고
그리고 하나님의 눈에 밖에 나서
그가 악신을 받은 이유이다.
그러면
다윗이왕으로 등극을 하면서
그가 역대의 휼륭한 왕으로 성경이 기록을 되는데
그가 한 번의 실수로 우리아 장군을 전장터로 보내고 죽게하는 사건에서
그가 은밀한 가운데 일을 행하는 사건이다.
아마도
성경교훈에 아합 왕의 아내 이사벨이 농부 나 봇의 포도원을 취하는 것과 흡사하다,
해서 그 벌로 장자를 데려 가셨고
후에 그가 금식을 하고 베옷을 입고 잘못을 뉘우치자.
우리아 아내 밧세바에게서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솔로몬왕을 낫게 되는데
이때
솔로몬이 세 번째 왕위를 이어 받는다.
다윗의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하여
그가 시편150편을 엮는다.
그리고 38개의악기를 만들어
늘 제사의 찬양하는 예식을 갗 춘다.
그가 평생에 소원은 하나님의 전을 지어서 봉헌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땅을 넓힘으로서
많은 블레셋 이웃 나라의 군사들을 죽이므로
그것에 손에 너무 많은 피를 뭍 쳤다고 하여
내가 네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을 받 겠 다 하셨다.
그리고
후에 솔로 몬이 왕위를 받고
일천 번 제사를 드리자
하나님은 솔로몬 왕에게 소원을 물으신다.
솔로몬은
지혜를 달라고 말씀드린다,
하나님이 솔로몬이 왜 지혜만 달라하는가.
땅도
그리고 많은 세상의 분깃도 달라고 하지 하여
하나님은
너무나 갸륵해서
보너스로 많은 세상의 분깃을 더불어 주신 것이다.
지혜를 받은 솔로몬왕은
잠언 서를 낳게 되는데
오늘날의 성경의 잠언서는 솔로몬왕의 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그렇게 집필하여
이스라엘 성경에 영원히 남는 업적을 낳는다,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다면 세상에는 못 이룰 것이 없다,
세상의 모든 일들에는
성경적으로 해석을 하고
성경대로 이야기를 하고
모든 성도들이 일상에서 이러한 다윗왕의 시편이나
솔로몬왕의 잠언서나
그리고 여러 가지교훈이다.
해서 모든 일들에 하나님의 듯이 과연 무엇 인가에 대하여 알 필요가 있지 않은가.
로마서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기업이 무엇이며 풍성 함이 무엇이며
성령의뜻에 역사하시는 것이 무엇을 가르치시는 것인가.
신앙 생활이란 은혜를 받으면 좋은 것이고
은혜를 안 받으면 무의미 한 것인데
모두는 알수가 없다,
오직 성경을 읽다가 보면은
성령께서 이리 저리가 르 치 실때
그렇구나 하고 깨닫는다.
오늘도 모든 성도들이 은혜가 충만 백배 하시길
골방에서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너무나 평온하여 마음 깨끗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적어봅니다.
아멘,
주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