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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현재 기독교에서는 안수 목사나 안수집사를 통하여 부흥회나 기타 여러 장소에서 성령의 힘을 빌려 사실적인 퇴마 의식을 하고 있으며, 불교와의 경우에도 경전 자체에 많은 부분 천지팔양 신주경이나 능엄 신주경 항마진언 등등 퇴마에 관한 부분이 있으며 천도재(천도제)나 구병시식을 통하여 퇴마 의식을 하고 있다.
밀교의 경우에도 수많은 부분 고대 신들의 진언이나 주문이 있어서 퇴마를 하고 있으며 또한 종교로써 경전이 없기에 인정받지 못하는 무속의 경우에도 부적이나 접신 같은 기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퇴마를 하고 있다.
또한, 퇴마 부분에서 가장 폐쇄적인 천주교의 경우에도 로마 가톨릭의 총 본산인 바티칸 즉 교황청의 허락과 교황의 인가가 있다면 축귀요청 즉 엑소시스트 의식을 거행할 수 있다. 실제로 로마 가톨릭 교회에는 마귀를 쫓아 달라고 요청해오는 신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무리한 축귀 요청은 거절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이탈리아 주교회의의 엔니오 안토넬리 추기경은 악마로부터 자유롭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신자들의 수가 점차 늘고 있어 사제들이 당황하고 있다고 말하며, “축귀요청은 과장된 것이다. 사제들은 축귀의식을 행하기 전에 극히 조심하고 사례별로 분별력을 갖고 처리해 줄 것이 요망된다.” 고 강조했다.
하지만, 많은 사제가 퇴마의식의 하나인 축복기도를 많이 하고 있지만 실제 엑소시스트 의식은 교황청의 허락 부분이 있어서인지 몰라도 거의 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바티칸은 과거에서부터 수세기에 걸쳐 라틴어로만 쓰이고 번역되지 않았던 엑소시스트 의식의 일종인 사제편람을 이탈리아어로 옮긴 번역본을 출판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이 사제편람에는 새로운 ‘마귀 대적 기도문'들과 마귀숭배 종파들의 확산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문단들이 수정되고 보완될 예정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2005년도 서거)도 2003년 성 베드로 광장에서 축귀의식의 일종인 축복기도를 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은 자신에게 독설을 퍼부은 한 19세 여성에게 축복을 한 뒤 일정장소에 가서 기도를 해주었다고 한다. 가톨릭이나 기독교, 불교 등 여러 종교에서 퇴마의식에 따라 방법의 차이는 다 다르다 하여도 그 본래의 취지는 같기에 방법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얼마나 강한 영의 존재를 퇴마의식으로 내쫓아 낼 수 있는 지가 가장 큰 관건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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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사바의 원어는 분신사마 이다!! 분신사마 주술의 의미를 해석해 보면, "분신님이여. 분신님이여. 나에게 강림하소서!"라는 뜻의 초령 주문이다.
인데,이 주술은 근본을 알 수 없는 흑마술에서 유래 되었다는 속설이 있다. 사실 그럴 수도 있는 것이 일본어인 이 주문의 근원지인 일본에서도 주술의 근본 자체를 찾을 수도 없고 이 분신사마!! 라는 초령주술은 귀신을 부를 수만 있지 돌려보내는 주술이 아직 유포되지 않았기에 잘못하여 근처에 있는 영을 불러 올 경우 돌려보내지 못하여 빙의가 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빙의령들은 자신이 가야할 영계를 알지 못하고 안다고 하여도 영계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하여 유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며 평소 자신이 가졌던 사후세계에 대한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분신사마' 놀이는 매우 위험하며,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한두 번 재미로 했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분신사마'를 외치는 것은 귀신에게 “내 몸으로 들어와 주십시오.”라고 광고하여 빙의령을 부르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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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지은 업을 다음 생(生)에서 라도 꼭 갚는다. 그렇기에 덕행은 덕행대로 악행은 악행대로 인과응보의 법칙으로 돌려주게 마련이다. 내가 심령가료를 하면서 보았던 한 가지 사연을 예로 들어주겠다.
나는 몇 해 전 피부가 극도로 민감해 고통을 겪는 환자를 본 적이 있었다. 이 환자는 피부를 스치기만 해도 유리조각으로 파헤치는 것 같은 고통을 느낀다고 했다. 집 밖으로는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고 해서 직접 찾아갔다. 환자는 침대에 누워 대소변을 받아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몇 년 동안 병을 수발들던 남편도 떠나고 자식마저 지쳐 있었다. 한눈으로 보기에도 영병(靈病)이었다.
빙의령은 이미 환자의 온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필자는 일단 그 환자를 상대로 영시를 해보았다. 빙의령이 모습을 드러냈다. 코끝으로 노린내가 확 풍겼다. 불에 타 죽은 듯이 일그러진 몰골을 한 흉측한 귀신이 불쑥 나타났다. 그런데 귀신은 한둘이 아니었다. 일가족이 나타났다. “왜 남을 그렇게 괴롭히느냐?”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원수를 갚지 않고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참견하지 마라.” 보통의 빙의령은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에 급급한데 뭔가 달랐다. 비장한 각오를 한 듯한 표정이었다. 어지간한 원한관계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막을 알아내야 했다. 환자를 영시했다. 환자는 130년 전쯤 살았으며 전생에 엄청난 죄업을 쌓았던 인물이었다. 동학혁명 당시 환자는 관군의 나졸 정도 되는 인물이었는데, 어떤 집의 재산을 빼앗을 목적으로 동학 잔당이라는 누명을 씌워 살해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는 누명을 씌우고 재산을 빼앗는 것으로도 부족해 일가족을 집안에 넣어놓고 불을 질러 태워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다.
불길에 타서 죽어가는 가족들을 본 아버지는 자신도 죽어가면서 이를 악물고 있었다. 아무래도 ‘죽어서라도 이 원수는 갚고야 말겠다.’라는 원한의 칼을 세우는 것 같았다. 그렇게 억울하게 죽은 원한령들은 원수를 갚기 위해 다음 생에까지 좇아온 것이었다. 이렇듯 전생에 내가 지은 업때문에 후세에서 힘들게 죗값을 치르는 경우들을 나는 심령가료를 하면서 자주 보았었다. 영병이나 영장애는 아무 이유없이 다가오는 경우보다는 이렇듯 전생에서 악연이든 인연이든 연이 있었기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사람은 죄나 악행을 짓지 말고 살아야 한다!! 인과응보의 법칙에는 인간은 누구도 예외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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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 중에도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악귀들을 쫓아내고 원한령들의 한을 풀어주어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하여 인간계와 영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퇴마중에는 주술과 진언 등 수많은 종류의 퇴마법이 있는데, 퇴마사는 가장 먼저 운기조식을 할 줄 알아야 하고 강한 기를 가져서 스스로를 지키며 주변의 기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하고 강한 신의 힘을 퇴마사는 스스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퇴마에 있어서 수많은 진법과 보법, 부적, 주술 등 귀신을 제압할 수 있는 많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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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는 바른길 즉 정도(正道)의 길을 걸으며 수많은 원귀가 저지른 인간세계의 악행을 제거하여 많은 사람을 귀신으로부터 자유롭게 살 수 있게 하고, 영가들에 영계와 인간계의 구별 선을 알려주어 세상의 균형을 맞춘다.
요즘 세상에 많은 인재로 인한 사고와 전쟁 등으로 중간계에 남아 있는 영들의 수가 가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와 반대로 퇴마사는 도시화가 되어감에 따라 그 수가 줄어들고 있으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만약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퇴마사가 되기를 원한다면 만물을 꿰뚫어보고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영안과 그중에 심안(心眼)을 가져야 하고 영의 기운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영계와 인간계를 이어주는 역할은 퇴마사의 어느 역할보다 중요한 임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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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과 퇴마사는 상당히 크게 다르다. 무당은 영매로써 자신의 몸 주의 힘이나 접신을 통해 귀신의 한을 풀어주는 것이고, 퇴마사는 몸 주의 힘이 아닌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필요에 따라 진언이나 주문 등을 이용하여 고대의 신들의 힘으로 귀신을 완전히 굴복시키고 제압하여 퇴마하는 것이다.
이렇게 근본부터 확실히 다른 퇴마의 방법을 이용하기에 신을 받은 무속인은 무속인이지 퇴마사가 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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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귀라고 부르면 인간의 성적인 부분을 자극하여 인간을 무력화시킨다.
영적 능력을 갖춘 물체나 생물.
원한이 맺힌 귀신으로 인간에게 물리적인 힘을 약간 행사할 수 있다.
자신이 죽은 자리를 벋어나지 못하여 묶여있는 귀신으로서 다른 사람이 죽어야만 그 자리를 벗어 ...............날 수 있다.
또 다른 나로 동양의 백면귀로 알려지며 도플갱어를 보면 죽는다는 속설이 있다.
살아있는 인간이나 생물체의 영혼.
생물의 몸에 기생.
배 악령이 깃든 생물체.
오래된 나무나 돌등이 영으로 변한 것들.
자리를 잡지 못하여 일정한 장소없이 떠돌아 다니는 영들.
이외에도 수백 수천가지의 귀신들이 많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