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유가대교왕경 진언품 제삼
佛說瑜伽大敎王經 眞言品 第三
3. 진언품
이시 세존대변조금강여래 부입전진언륜금강삼마지 종차삼마지출이
爾時 世尊大遍照金剛如來 復入轉眞言輪金剛三摩地 從此三摩地出已
고금강수대보살 언 여금제청 금차진언 정묘자 위여연설 지심수지
告金剛手大菩薩 言 汝今諦聽 今此眞言 精妙字 爲汝演說 志心受持
시 금강수보살 합장향불 이백불 언 세존 선설 선서 선설 위이익일체중생고
時 金剛手菩薩 合掌向佛 而白佛 言 世尊 善說 善逝 善說 爲利益一切衆生故
그때 세존 대변조금강여래께서 다시 전진언륜금강삼마지에 들어가셨다.
이 삼마지로부터 나오셔서 금강수대보살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는 자세하게 들어라. 이제 이 진언의 정묘한 자를
그대를 위하여 연설하리니 지극한 마음으로 수지하여라.”
그때 금강수보살이 합장하고 부처님께 예배드리며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선서시여,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중생을 이익하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시 세존즉설대변조금강여래 근본진언 왈 옴 아
爾時 世尊卽說大遍照金剛如來 根本眞言 曰 唵(引) 阿(引)
부설 아촉여래진언 왈 옴 훔
復說 阿閦如來眞言 曰 唵(引) 吽(引)
보생여래진언 왈 옴 다람
寶生如來眞言 曰 唵(引) 怛囕(二合)
무량수여래진언 왈 옴 흐리
無量壽如來眞言 曰 唵(引) 紇唎(二合)
불공성취여래진언 왈 옴 함
不空成就如來眞言 曰 唵(引) 亢(引)
그때 세존께서 대변조금강여래의 근본진언을 송하셨다. 옴 아(oṃ āḥ)
다시 아촉여래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훔(oṃ hūṃ)
보생여래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다람(oṃ traṃ)
무량수여래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흐리(oṃ hrīḥ)
불공성취여래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함(oṃ haṃ)
불안보살진언 왈 옴 아아나 로자니 훔
佛眼菩薩眞言 曰 唵(引) 誐誐那 路左儞(引) 吽(引)
마마기보살진언 왈 옴 기리 기리 마 마계 훔
摩摩枳菩薩眞言 曰 唵(引) 枳哩 枳哩 摩(引)摩計 吽(引)
백의보살진언 왈 옴 가치 미가치 니가치 가탐 가치
白衣菩薩眞言 曰 唵(引)羯致(引)尾羯致(引一) 儞羯致(引)羯鵮 羯致(引二)
가노타미리예 사바 하
羯嚕吒尾哩曳(二合引)娑嚩(二合引)賀(引三)
다라보살진언 왈 옴 다 리 도다 리 도리 사바 하
多羅菩薩眞言 曰 唵(引) 多(引)哩(引) 咄多(引)哩(引一) 咄哩(引) 娑嚩(二合引)賀(引二)
불안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가가나 로자니 훔(oṃ gagana rocani hūṃ)
마마기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기리 기리 마마계 훔(oṃ kiri kiri māmakī hūṃ)
백의보살 진언을 송하셨다. 옴 가치 미가치 니가치 가탐 가치 가노타미리예 사바하
(oṃ kaṭi bikaṭi nikaṭi kaṭaṃ kaṭi karuṭabiriya svāhā)
다라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다리 도다리 도리 사바하(oṃ tāre tuttare ture svāhā)
살타금강보살진언 왈 옴 살타 바아리 훔
薩埵金剛菩薩眞言 曰 唵(引) 薩埵 嚩日哩(二合) 吽(引)
보금강보살진언 왈 옴 라다나 바아리 훔
寶金剛菩薩眞言 曰 唵(引) 囉怛曩(二合) 嚩日哩(二合引) 吽(引)
법금강보살진언 왈 옴 달 –마 바아리 훔
法金剛菩薩眞言 曰 唵(引) 達哩摩(二合) 嚩日哩(二合引) 吽(引)
갈마금강보살진언 왈 옴 갈 –마 바아리 훔
羯磨金剛菩薩眞言 曰 唵(引) 羯哩摩(二合) 嚩日哩(二合引) 吽(引)
존나보살진언 왈 옴 자례 조례 존녜 사바 하
尊那菩薩眞言 曰 唵(引) 左隷 祖隷(引一) 尊禰(引) 娑嚩(二合引)賀(引二)
살타금강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살타 바아라 훔(oṃ satva bajra hūṃ)
보금강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라다나 바아리 훔(oṃ ratna bajra hūṃ)
법금강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달리마 바아리 훔(oṃ dharma bajra hūṃ)
갈마금강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갈리마 바아리 훔(oṃ karma bajra hūṃ)
존나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자례 조례 존녜 사바하(oṃ cali culi cunti svāhā)
보광보살진언 왈 옴 라달나 륵계 라다나
寶光菩薩眞言 曰 唵(引)囉怛努(二合)勒計(二合引一)囉怛曩(二合)
즈바 리니 사바 하
入嚩(二合引)哩儞(引)娑嚩(二合引)賀(引二)
빈미보살진언 왈 옴 바리 고치 바릉
顰眉菩薩眞言 曰 唵(引) 勃哩(二合) 酤致(引) 勃陵(二合引)
금강쇄보살진언 왈 옴 바아라 시리 가리 훔 바트
金剛鎖菩薩眞言 曰 唵(引)嚩日囉(二合)室哩(二合)朅里(引一)吽(引)發吒(半音)
사바 하
娑嚩(二合引)賀(引二)
보광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라달나 르계 라달나 자바리니 사바하
(oṃ ratna anuraka ratna jvorini svāhā)
빈미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바리 고치 부릉(oṃ bhri kuṭi bhri)
금강쇄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바아라 시리가리 훔 바타 사바하
(oṃ bajra śrikari hūṃ phaṭ svāhā)
자씨보살진언 왈 옴 미
慈氏菩薩眞言 曰 唵(引) 昧(引)
묘길상보살진언 왈 옴 맘
妙吉祥菩薩眞言 曰 唵(引) 蒙
보현보살진언 왈 옴 삼만다 바나라 훔
普賢菩薩眞言 曰 唵(引) 三滿多 跋捺囉(二合) 吽(引)
향상보살진언 왈 옴 간다하싣뎨 니 훔
香象菩薩眞言 曰 唵(引) 巘馱賀悉帝(二合)儞(引) 吽(引)
지당보살진언 왈 옴 예야 나 계 도 예야 나 마디 훔
智幢菩薩眞言 曰 唵(引) 倪也(二合引)那 計(引)睹(一) 倪也(二合引)那 摩底 吽(引二)
현호보살진언 왈 옴 바나라 바디 바나라 바 라 훔
賢護菩薩眞言 曰 唵(引) 跋捺囉(二合)嚩底(一) 跋捺囉(二合)播(引)羅 吽(引二)
해의보살진언 왈 옴 사 가리 마하 사 가리 훔
海意菩薩眞言 曰 唵(引) 娑(引)誐哩(引一) 摩賀(引)娑(引)誐哩(引) 吽(引二)
무진의보살진언 왈 옴 악차예 악차야 훔 훔 갈 –마 바라나
無盡意菩薩眞言 曰 唵(引)惡叉曳(引)惡叉野(引一)吽 吽(引二)羯哩摩(二合引)嚩囉拏(三)
미슈다니 사바 하
尾輸達儞(引)娑嚩(二合引)賀(引)
변적보살진언 왈 옴 바라 디바 니 바라 디바 나고치 훔
辯積菩薩眞言 曰 唵(引) 缽囉(二合)底婆(引)儞(引一) 缽囉(二合)底婆(引)那酤致(引) 吽(引二)
득데세지보살진언 왈 옴 사타 미 마하 사타 미
得大勢至菩薩眞言 曰 唵(引)娑他(二合引)弭(引一)摩賀(引)娑他(二合引)弭(引二)
사타 마바디 사바 하
娑他(二合引)摩嚩底 娑嚩(二合引)賀(引三)
제일체죄장보살진언 왈 옴 살 –바 바 야자혜 살 –바 바 야
除一切罪障菩薩眞言 曰 唵(引) 薩哩嚩(二合引)播(引)野惹呬(引一) 薩哩嚩(二合引)播(引)野
수 다니 훔
輸(引)馱儞(引)吽(引二)
파일체우암보살진언 왈 옴 살 –바 수 가다 모 니리가
破一切憂闇菩薩眞言 曰 唵(引)薩哩嚩(二合引)輸(引)哥怛 謨(一)儞哩伽(二合引)
다나마디 훔
怛那末底 吽(引二)
자씨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미(oṃ mi)
묘길상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맘(oṃ maṃ)
보현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사만다 바나라 훔(oṃ samanta bajra hūṃ)
향상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간다하싣뎨니 훔(oṃ gandhahastini hūṃ)
지당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예야나 계도 예야나 마디 훔
(oṃ jñāna ketu jñāna mati hūṃ)
현호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바나라바디 바나라바라 훔(oṃ patravati patrapara hūṃ)
해의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사가리 마하사가리 훔(oṃ svakari mahāsvakari hūṃ)
무진의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악차예 악차야 훔 훔 갈리마바라나 미수달니 사바하
(oṃ akṣaya ākṣaya hūṃ hūṃ kamavarana biśuddha-ni svāhā)
변적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바라디바니 바라디바나고치 훔
(oṃ pratipāni pratipānakuṭi hūṃ)
득대세지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사타미 마하사타미 사타마바디 사바하
(oṃ svadhami mahāsvadhami svadhamabati svāhā)
제일체죄장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살리바바야자혜 살리바바야수다니 훔
(oṃ sarvabhayajahe sarvabhayaśuddhani hūṃ)
파일체우암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살리바수가다 모니리가 달나마디 훔
(oṃ sarvaśukadha honirka dhanamati hūṃ)
치성광보살진언 왈 옴 자 리니 마하 자 니리 훔
熾盛光菩薩眞言 曰 唵(引) 惹(引)里儞(引一) 摩賀(引)惹(引)里儞(引) 吽(引二)
재보살진언 왈 옴 수다나시리 야 훔
財菩薩眞言 曰 唵(引) 酥達那室哩(二合引)野 吽(引)
월굉보살진언 왈 옴 찬나리 수찬나리 찬나라 메
月光菩薩眞言 曰 唵(引)贊捺哩(二合引)酥贊捺哩(二合引一)贊捺囉(二合)咩(引)
바로기뎨 사바 하
嚩嚕吉帝 娑嚩(二合引)賀(引二)
감로광보살진언 왈 옴 아미디비리 비 아미디미디 훔
甘露光菩薩眞言 曰 唵(引) 阿弭多缽囉(二合)毘(引一) 阿弭多末底 吽(引二)
허공잔보살진언 왈 옴 아아니 아아나 바라로자니 훔
虛空藏菩薩眞言 曰 唵(引) 誐誐儞(引一) 誐誐那 嚩囉嚕左儞(引) 吽(引二)
제개장보살진언 왈 옴 살 –바 니 바라나 미사강 비니 훔
除蓋障菩薩眞言 曰 唵(引) 薩哩嚩(二合引)儞(引) 嚩囉拏 尾瑟剛(二合)鼻尼 吽(引)
치성광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자리니 마하자리니 훔(oṃ carini mahācarini hūṃ)
선재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수달나시리야 훔(oṃ sudhanaśriye hūṃ)
월광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찬나리 수찬나리 찬나라 메 바로기뎨 사바하
(oṃ candri sucandri candra me avalokiti svāhā)
감로광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아미다바라비 아미다마디 훔
(oṃ amritaprabhe amitamati hūṃ)
허공장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가가니 가가나 바라노자니 훔
(oṃ gagani gagana vararocani hūṃ)
제개장보살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살리바니 바라나 미사강비니 훔
(oṃ sarvani varani biskaṃbini hūṃ)
부설 염만득가명왕진언 왈 옴 염만 득가 훔
復說 焰鬘得迦明王眞言 曰 唵(引)焰鬘(引)得迦 吽(引)
바라 연득가명왕진언 왈 옴 바라 연득가 훔
缽囉(二合)硏得迦明王眞言 曰 唵(引) 缽囉(二合)硏得迦 吽(引)
바나만득가명왕진언 왈 옴 바나만득가 훔
缽訥鬘得迦明王眞言 曰 唵(引) 缽訥鬘得迦 吽(引)
미근난득가명왕진언 왈 옴 아미리 다 군다리 미근난 득가 훔
尾覲難得迦明王眞言 曰 唵(引) 阿密哩(二合)多 軍拏里(一) 尾覲難(二合引)得迦 吽(引二)
부동존명왕진언 왈 옴 아자라 훔 하
不動尊明王眞言 曰 唵(引) 阿左羅 吽(引) 賀(引)
타기명왕진언 왈 옴 타기 훔 자
吒枳明王眞言 曰 唵(引) 吒枳 吽(引) 𠺁(仁作反)
니라난다명왕진언 왈 옴 니 라나다 마하 난다 훔
儞羅難拏明王眞言 曰 唵(引) 儞(引)羅難拏(一) 摩賀(引)難拏 吽(引二)
대력명왕진언 왈 옴 고로다나 훔 자
大力明王眞言 曰 唵(引) 骨嚕馱那 吽(引) 𠺁(上同)
다시 염만득가명왕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염만득가 훔(oṃ yamantaka hūṃ)
바라연득가명왕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바라연득가 훔(oṃ prayantaka hūṃ)
바누만득가명왕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바누만득가 훔(oṃ panamantaka hūṃ)
미근난득가명왕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아미리다 군나리 미근난득가 훔
(oṃ amṛta kuṇṭali bignantakrita hūṃ)
부동존명왕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아자라 훔 하(oṃ arja hūṃ he)
타기명왕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타기 훔 자(oṃ ṭakki hūṃ jaḥ)
니라난나명왕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니라난나 마하난나 훔(oṃ niladaṇḍa mahādaṇḍa hūṃ)
대력명왕의 진언을 송하셨다. 옴 고로다나 훔 자(oṃ krodhana hūṃ ja)
여시등 제대보살 급대명왕 정묘자진언 안만다라중
如是等 諸大菩薩 及大明王 精妙字眞言 安曼拏羅中
여시소설 무수구지 정묘자등 종삼마지생
如是所說 無數俱胝 精妙字等 從三摩地生
시 아사리 의법관상이 용금강구인 청소제불여래 용금강인 청소제보살 급제현성
時 阿闍梨 依法觀想已 用金剛鉤印 請召諸佛如來 用金剛印 請召諸菩薩 及諸賢聖
용결륜인 청소제명왕 용결삭인 청소제지타지치 용결구인 청소눌다눌뎨등
用結輪印 請召諸明王 用結索印 請召諸喞吒喞致 用結鉤印 請召訥多訥帝等
차시유가대교왕 청소의칙
此是瑜伽大敎王 請召儀則
이러한 등의 모든 대보살과 대명왕의 정밀하고 미묘한 글자 진언을
만다라 안에 안치한다.
이와 같이 말한 무수한 구지의 정밀하고 미묘한 글자 등은 삼마지로부터 나왔다.
그리고 아사리는 법에 맞게 관상하고 나서
금강구인으로써 모든 부처님 여래께서 오시기를 청하며,
금강인으로써 모든 보살과 모든 현성을 오시도록 하며,
윤인을 결하여 모든 명왕을 불러오며,
삭인을 결하여 지타ㆍ지치를 불러오고,
구인을 결하여 눌다ㆍ눌뎨 등을 불러온다.
이것이 유가대교왕의 청하여 부르는 의칙[請召儀則]이다.
불설유가대교왕경 권제일 을사세 고려국 대장도감봉 칙조조
佛說瑜伽大教王經 卷第一 乙巳歲 高麗國 大藏都監奉 勅雕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