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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함께하는 오늘의 말씀

작성자동하(지은스님)|작성시간26.06.05|조회수15 목록 댓글 0

(함께하는 오늘의 말씀 3878)

쉬지 않고 끊임없이 계속하면
무슨 일이든 마침내 이루어진다.
저 시냇물이 흘러 흘러
마침내 바다에 이르듯이.
- 법구경

불기 2570년 6월 5일

그러자 연못의 신령은,
"나는 네가 산 종도 아니고,
누가 너에게 주지도 않았거늘
무엇 하러 항상 너를 따라다니며 말해야 하겠느냐.
앞으로 너는 네 스스로 이익되는 일을 알아서 해라."라고 말했습니다.
따뜻한 의복, 맛있는 음식, 비와 눈을 막아주는 안식처 등 내가 내 돈 내고 산 것들이지만
이것들 역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얻을
수 있는 것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들은 항상 나 아닌 것들의
도움 속에 살아간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혹시 지금 우리들이 검은 옷을 입고 있지 않는지 살펴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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