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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묘법연화경

작성자동하(지은스님)|작성시간26.06.05|조회수22 목록 댓글 0

묘법연화경12~2771일
제19. 법사공덕품  
  
 
다시 또 상정진이여,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여래가 멸도한 후에 이 경을 받아 지녀 만약 읽거나 외우거나 해설하고 베껴 쓰면 천 이백의 뜻의 공덕을 얻으리라.이 청정한 의근으로 한 게송이나 한 귀절만 들어도 한량없고 가없는 뜻을 통달하리니, 이 뜻을 알고 나서 능히 한 귀절 한 게송을 설하되, 한 달. 넉 달에서 일 년이 되어도 설하는 모든 법이 그 뜻을 따라서 실상과 서로 어긋나지 아니하며, 만일 세간의 경서나 세상을 다스리는 말과 자생하는 사업을 말 하더라도 다 정법에 따르며 삼천대천세계 육취중생의 마음에 행하는 바와 마음에 동작하는 바와 마음에 희론하는 바를 모두 다 아리니, 비록 무루지혜 얻지 못했어도 의근이 청정하기가 이와같아서 이 사람의 사유하고 헤아리고 말하는 바는 다 이 불법이라 진실하지 않음이 없으며 또한 이는 과거 부처님의 경전 중에 설하신 바이니라."
  이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었다. 
 
"이 사람의 뜻은 청정하며 밝고 예리하여 혼탁함이 없으리니, 이 묘한 의근으로 상. 중. 하의 법을 알고 한 게송만 들어도 무량한 뜻 통달하여 차례로 법과같이 설하되, 한 달. 넉 달. 일 년에 이르리라. 
 
이 세계 안팎의 일체 모든 중생들의 하늘. 용. 사람과 야차. 귀신 등이 그 여섯 갈래에 있으면서 생각하는 갖가지를 법화경 지닌 공덕으로 일시에 모두 다 알리라. 
 
시방의 수없는 부처님께서 백복으로 장엄하신 모습으로 중생 위해 설법하심을 다 듣고 능히 받아 지니며 
 
한량없는 뜻을 생각하고 설법 또한 한량없되 시종 잊음도 착오도 없으리니 법화경을 수지한 때문이니라. 
 
온갖 법의 모양 다 알고 뜻에 따라 차례를 알며 명자名字와 언어에 통달하여 아는 바와 같이 연설하리라. 
 
이 사람이 설하는 바는 다 이 과거불의 법이리니 이런 법 설하므로 대중에서 두려울 바 없으리라. 
 
법화경 지니는 이는 뜻이 맑기 이 같아서 비록 무루 얻지 못했으나 우선 이같은 상相이 있으리라. 
 
이 사람 이 경 지니고 희유한 경지에 머물러 있어서 모든 중생의 기뻐하여 애경愛敬하는 바가 되며 능히 천만 가지 좋은 말로 분별하여 설법하리니 법화경을 지닌 때문이니라.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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