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 글 입니다ᆞ
아는 것이
존재 하는 것이다ㆍ
알기 위해서는
아는거 이전에
내가 있어야 한다ㆍ
명상에 효과는?
지성이
에고에 만족을 위해
드러내는 것이 사라 질때 나타난다ᆞ
수행자는
드러 낼 필요가 없는 앎을
어디에 사용 할 것인가?
지성은
에고에 만족을 위한
개념적인
상당히 정제된
욕망 이다ᆞ
에고는 지성을 통해
좀더 미세하게 자신을
속이며
강화 시키고 성장 시키며
드러내며 만족해한다ᆞ
사실 다른 사람은
나의 지성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ᆞ
수행에 마지막 발목은
지성이 잡고 있다ᆞ
지성 및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버려야
결이 삭고 숨이 죽어
무심의 상태로 넘어 갈 수 있다ᆞ
많이 알고
많이 경험 하기는 쉽지만
이 아는 것을
버리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들다ᆞ
에고가
가장 고상함을 자랑하는 지성은
버린다고 절대로
버려질수 없으며
수행을 통해
지금 여기
무시간 무공간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점점 지성에 작용이
줄어들며
결이 삮이 진다ᆞ
아는 것이 많고
드러내는 것이 많은 것은
아직 선의 세계에 제대로
입문을 못했기 때문이다
아는 것이 많은 만큼
욕망,
생각 ,고통 ,번뇌도
함께 많아진다ᆞ
지성은 이원화 상태로
명상시 마지막 까지
남아서 에고에 소멸을
방해한다ᆞ
아는거 자랑 할수록
참나와는
멀어져 간다ㆍ
ㅡ古不山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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