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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염신경

작성자동하(지은스님)|작성시간26.06.08|조회수11 목록 댓글 0

[부처님의 가르침 ] ★염신경(念身經)금구의 말씀-  [14] ★

염신경(念身經)금구의 말씀- 부처님 [14]

​61. 그는 여러 가지 신통변화를 얻는다.
하나가 되었다가 여럿이 되기도 하고,
여럿이 되었다가 하나가 되기도 한다.
그는 나탔났다 사라졌다 한다.
벽이나 담이나 산을 아무 장애도 받지 않고 통과하기를
허공중에서처럼 한다.

땅에서도 잠겼다 떠올랐다 하기를 물속에서처럼 한다.
물위에서 빠지지 않고 걸어가기를 땅 위에서처럼 하며,
가부좌한 채 허공을 날기를 날개 달린 새처럼 한다.
저 강렬하고 장대한 태양과 달을 손으로 만져 쓰다듬기도 하며,
심지어는 육신을 지닌 채 저 멀리 브라흐마의 세계[梵天]에
까지도 출현자재 한다[有變通].

​62. 그는 또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 청정한 하늘귀[天耳界]로
천상이나 인간의 소리를 , 멀든 가깝든 간에 다 들을 수 있다[天耳通]

​63.그는 또 마음으로 다른 사람이나 다른 생명체[有精]의
마음에 통함으로써 그 마음을 파악한다.
그는 탐욕이 있는 마음은 탐욕이 있는 마음인 줄 알고,
탐욕을 떠난 마음은 탐욕을 떠난 마음인 줄 안다.
성냄이 있는 마음은 성냄이 있는 마음인 줄 알고,
성냄을 떠난 마음은 성냄을 떠난 마음인 줄 안다.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은 어리석음이 있는 마음인 줄 알고,
어리석음을 떠난 마음은 어리석음을 떠난 마음인줄 안다.

위축된 마음(14)은 위축된 마음인 줄 알고
산란한 마음은 산란한 마음인 줄 안다.
높여진 마음(15)은 높여진 마음인 줄 알고
높여지지 않은 마음은 높여지지 않은 마음인 줄 안다.(아직도)
위가 있는 마음(16)은 위 있는 마음인 줄 알고,(더 이상)
위가 없는 마음[無上心]은 위 없는 마음인 줄 안다.

삼매에 든 마음은 삼매에 든 마음인 줄 알고.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은 삼매에 들지 않은 마음인 줄 안다.
해탈한 마음은 해탈한 마음인 줄 알고,
해탈하지 않은 마음은 해탈하지 않은 마음인 줄 안다[他心通].

​(수요일 마지막 회가 이어집니다)



-깨달으소서_()_

[역주]
14- 위축된 마음: 혼침 등 무기력으로 인한 위축.
15- 높여진 마음: 감관적 상태에서 선의 상태로 고양된 마음.
16- 위가 있는 마음[有上心]: 선에 있어서 또는 깨달음에 있어서 아직
더 올라갈 여지가 남아있는 경우.





=염신경 -현음스님 옮김=

-고요한소리, 금구의 말씀, 하나- 염신경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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