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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함께하는 오늘의 말씀

작성자동하(지은스님)|작성시간26.06.08|조회수16 목록 댓글 1

(함께하는 오늘의 말씀 3881)

생명이 있는 것을 죽이거나
남을 시켜 죽이거나,
갖 가지 수단으로 죽이거나,
또 죽이라고 부추기거나,
생명이 있는 것을 죽여서는 안 되나니,
불제자는 항상 자비스런 마음과 공손한 마음으로 모든 이웃을 구제해야 한다.
그런데 도리어 방자한 생각과 통쾌한 마음으로
산 것을 죽인다면 그것은 큰 죄가 된다.
- 범망경

불기 2570년 6월 8일

주지스님은 속는 셈치고 한 승려를 그 절에 보내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과연 그 절에서는 불이 났었고 갑자기 상추와 함께 물줄기가 날아와 불이 꺼져 그 절 스님들도 이상하게 여겼다고 했습니다.
주지스님은 그제야 동승의 간절한 불심과 그 불심에 감응하신 부처님의 가피를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동승의 그 간절한 마음을 되새겨 보면서 진실은 언제나 영원한 것 이며,
또한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부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가슴속에 간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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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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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준장 | 작성시간 26.06.09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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