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목탁소리

청운대산

작성자동하(지은스님)|작성시간26.06.12|조회수13 목록 댓글 1

5월을 건너간 계절은 세상을 초록으로
물들이고
싱싱한 내음으로 사람들 마음조차 풋풋하게 만들었다

참 좋다!
이대로일수 없지만
뜨거운 여름
불판같은 시절이 이글거리고 나면
불탄듯 오색으로 익어가는 가을이
머지않아 마중할것이다

옛 사람들이
이유야 어찌됐건 기억나는 날들이
스멀스멀 잔상의 추억으로 나를
찾는다

별이 된 사람들...
흙으로 돌아간 사람들
이슬되여 간사람들
기억 저넘어 아스라이 간 사람들
네가 좋았다
내가 나빴다

부질없는 시비거리가 되였지만
그랬던 사람들도 봄처럼
여름처럼 찾아와 주기를 바래본다
이런 저런 색깔을 고집하지말고

6월처럼
푸르고 푸르게 하나로 와주기 바래본다

#영원한 行者 대산 생각입니다 _/\_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준장 | 작성시간 26.06.12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