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법문
아침법향. ㅡ
왜 나를 찾는가 하면 우리의 본심이
곧 불심인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어머니가 아기를 낳아
가슴에 품고 젖을 먹일때의 엄마 마음이 불심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엄마 품에 안긴 아기의 마음도 부처의 마음입니다. 그 아이가 자라며 눈을 뜨고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였을때
그 아기는 부처의 마음에서 중생의
마음으로 뛰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중생에게 부처님께서는 다시금 깨달음을 주시여 부처의 마음으로 환원시켜 주시는 구세주인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영원한 것이며 멸(滅)
하지 아니하나, 탐진치 삼독으로
그 마음은 크나큰 폭풍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이 완전히 맑고 원만할때 위 없고 한없는 행복을 얻을수 있는 것이니 이를 말하여 생사윤회를
해탈한 불생불멸의 경지라 하는것이다.
대한불교 재단선조계종
종정 도룡국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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