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나를 찾아가는 길 ―╮
“ #불경 은 마땅히 읽을 것이요. ”
불경은 마땅히 읽을 것이요,
노래할 것이요,
배울 것이요,
지닐 것이며,
생각할 것이요.
마음을 바르게 하고 뜻을 단정히 하여
서로 전하고 전하여 가르칠 것이니라.
유행경에서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불경을 사서 지닐 것입니다.
절에 다니고 법회 다니는 불자가 맨손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반드시 불경과 불서(佛書)를 정중히 지니고 다닐 것입니다.
불경과 불서는 우리들의 귀한 돈으로 살 것입니다.
공짜로 얻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불교 집안에서는 「법보시 (法布施)」라 해서 불경 불서를 무상으로 보시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돈 주고 불경 불서를 사 보려 하지 않는 병폐가 있습니다.
이것은 도리에 어긋납니다.
귀중한 것에는 반드시 상응한 대가가 따라야 합니다.
생활비를 아끼고 저축해서 산 불경 불서가 아니면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합니다.
집과 직장에도 반드시 불경 불서를 모실 것입니다.
책장 제일 위 자리에 불경을 뫼시고, 생일 결혼 장례 입시 취직 등 가정의 대소사가 있을 때에는 꼭 불경을 함께 읽고, 혹은 기뻐하고, 혹은 슬픔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직장이나 학교 병영에서도 불경 불서를 항상 지닐 것입니다.
틈틈이 읽고, 슬프고 우울할 때 읽고 남과 싸우거나 불화 할 때 읽고, 위기나 곤란이 왔을 때 읽을 것입니다.
반드시, 해결이 나옵니다.
불경은 최선의 반려(伴侶 동반자)입니다.
이 세상이 모두 나를 버리고 떠날지라도 부처님께서는 불경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참되고 복된 좋은 하루 되옵소서.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