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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오늘의 법문

작성자동하(지은스님)|작성시간26.06.18|조회수10 목록 댓글 0

오늘의 법문

아침 법향. ㅡ
지금 내가 호흡을 쉰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요.
인연따라 태어나기는 쉽다고 하더라도
죽는것은 한이 없는 것이니 걸어가다가
쓸어지고 일어서다가 넘어지고 잠을 자다가 숨을 거둔것이니 부처님께서는
인생을 섬광과 같고 초로와 같으며 바로 꿈이라고 말씀하셨다.

인생과 불교가 둘이 아닌 하나요
우주와 인생이 둘이 아니요
또한 부처님이 깨친 진리와 우리가 마음
밑바탕에서 부처를 깨치려는 것도 똑같은
법이다.
온 인류가 불교에 들어가면 전쟁이 없는 영원한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사상이
바로 이 불교에 있다.

석가세존께서 대중을 만나 교화하기 위해
정각(正覺)을 하셨고 오늘의 불교 역시
오늘의 대중을 만나 교화하기 위해서 정각을 갖추어야 할것이 아닌가.
정각(正覺)이란 ?
인생의 고해를 벗어나 문제의 해결이요.
이 문제의 해결속에 오늘날의 불교가 존재하고 있다.

불교사상에 들어가면 우리는 육바라밀을
통해 모두 남을 위해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그길은 편리한 것이 아니고 매우 불편한
것이며 쉽지 않고 어려운 것이며 하고나면
보람을 느끼고 마음이 지극히 편안한 것이다.

대한불교 재단선조계종
종정 도룡 국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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