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선(積善)
누군가를 돕는일을 보시라고 합니다
돕는다는것은 재물이나 지혜 등. 어떤식이든 남을 이롭게하는 행위등을
말하는것이죠 불교에서는 무재칠시라
하기도 합니다
이타행이라 하기도 합니다
또한 나와 남이 함께 좋아지게하는 행위
는 자리이타행이라고도 합니다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라 언제라도
서슴치않고 남을 돕는. 마음은 아무나
누구나 할수있는일은 아닙니다
거룩한 행위를 하는 이를 가르켜
보살행이라 칭합니다
대단하다는 의미의 존칭이지요
어느 시절이나 자신보다 남을 위해
헌신적인 행위를 하는 이들은 오늘날도
우리 곁에 존재합니다
세상에 얻어지는 그무엇이라도 절대
거저 얻어지는것이 없으며 금생이
아니라도 내생에 가서라도 꼭 갚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생빚이라고들 말합니다
빌렸으면 분명 되갚아야합니다
예전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부고를
알리면서 바로 부모님께서 행여라도
이웃에. 갚지 못한 채무관계가 있는지
일일이 물어 있다하면 장례절차가 끝나
기전에 반드시 갚아드리는것이 원칙이
였습니다 왜냐하면 저승길을 떠나지
못한다고 여겼기때문이지요
적선이야기를 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조건없이 남을 이롭게 처지를 가엾이
여겨 아낌없이 내것을 내어줄수있는
마음은 그어떤 칭찬으로도 부족할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렇게 이유없이 베픈 이들은 분명
자신이 나눈 마음의 열배 백배가 넘게
받게 되여있습니다
그래서 공짜가 없다는것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공덕은 회향되는겁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것은 일종의 보험
같은것일줄도 모릅니다
조건없는 적선은 세상을 아름답고
훈훈하게 합니다
너와나
갈라치기하여 사는 냉혹한 세상에서
내 배가 든든할때 굶주린 누군가에게
양식이 되여줄수있는 사람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언젠가 내 배가 먹을것을 애타게 기다리
고 있을때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중생들 세상을 인드라망
이라 했습니다
얼키고 설키여 이리저리 인연고리로
엮이여 있는것이라 했습니다
이타행으로
자리이타행으로 세상을 살맛나게 만들어
가십시다
언젠가 당신도 남의 도움을 한 두번은
받아본 기억들이 분명 있습니다
받았으니 꼭 갚고 갑시다
저승길이 순탄하게
저승길이 힘들지않게 가볍게 가야지요
적선하시구요
보시도 하시면서 오가는길에 ....
모진질병 돌적에는 약풀되여. 치료하고
흉년드는 세상에는 쌀이 되여 구제하되...
이산 혜원선사 발원문의 한귀절이
생각납니다
잠 자기 딱 좋은 시간입니다
내일도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 오겠지요?
고맙습니다
#영원한 行者 대산 생각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