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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묘법연화경

작성자동하(지은스님)|작성시간26.06.22|조회수10 목록 댓글 0

묘법연화경12~2788일
제24. 묘음보살품  
 
     화덕이여, 그대가 다만 묘음보살의 몸이 여기에 만 있다고 보지마는, 이 보살은 갖가지 몸을 나투어서 처처에서 모든 중생 위하여 이 경전을 설하느니라.
      혹은 법왕의 몸을 나투고, 혹은 제석의 몸을 나투며, 혹은 자재천의 몸을 나투고, 혹은 대자재천의 몸을 나투며, 혹은 천대장군의 몸을 나투고, 혹은 비사문천왕의 몸을 나투며, 혹은 전륜성왕의 몸을 나투고, 혹은 모든 소왕의 몸을 나투며, 혹은 장자의 몸을 나투고, 혹은 거사의 몸을 나투며, 혹은 재관의 몸을 나투고, 혹은 바라문의 몸을 나투며, 혹은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의 몸을 나투고, 혹은 장자. 거사의 부인의 몸을 나투며, 혹은 재관의 부인의 몸을 나투고, 혹은 바라문의 부인의 몸을 나투며, 혹은 동남. 동녀의 몸을 나투고, 혹은 천.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인. 비인 등의 몸을 나투어 이 경을 설하느니라. 지옥. 아귀. 축생과 온갖 어려운 곳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능히 구제하며, 왕의, 후궁에서는 여인의 몸으로 변하여 이 경을 설하느니라. 화덕이여, 이 묘음보살은 능히 사바세계의 모든 중생을 구호하는 보살이니라  
     이 묘음보살이 이와 같이 갖가지로 변화해 몸을 나투어서 이 사바국토에서 모든 중생을 위하여 이 경전을 설하되, 그 신통. 변화. 지혜에 있어서는 조금도 감손함이 없느니라. 이 보살이 큰 지혜로써 사바세계를 밝게 비추어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각각 알게 하며 시방 항하사 세계에서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
     만일 성문의 몸으로 제도할 이에게는 성문의 몸을 나투어 법을 설하며, 벽지불의 몸으로 제도할 이에게는 벽지불의 몸을 나투어 법을 설하며, 보살의 몸으로 제도할 이에게는 보살의 몸을 나투어 법을 설하며, 부처님 몸으로 제도할 이에게는 부처님의 몸을 나투어 법을 설하느니라. 이와같이 갖가지로 제도할 바를 따라서 형상을 나타내며 멸도로 구제할 이에게는 멸도를 나타내 보이느니라.
   화덕이여, 묘음보살마하살은 큰 신통과 지혜의 힘을 성취했나니, 그 일이 이와 같으니라."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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