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설법은.!)
무간 지옥고를 면하게 하시고.
어둠운 밤길을 밝혀주는 등불이다.
부처님의 마음은 이 세상의 태어나는
일체의 모든 생명.남.여.노.소.
흑인.백인.빈부.귀천의 차별을 두지 않으신다.
무 차별의 사상은 개개의 궁극적 입장
사람이나 소나.
지렁이 같은 생물일 지라도 그 생명은
똑같다는 말씀이다.
존재의 궁극적 차원은 일 즉일체 다즉일 이요. 일중 일체 다중일 이라는 말씀이다.
모든 소리는 같은 생명체가 서로 통한다.
소는 소대로 느끼고 소리로써 말한다는 것이다.
부처님의 설법도.
듣는 사실은 남자거나 여자 거나 차별 없이
듣는 다.
견문각지 하는 사실은 똑같아 절대
평등하다는 사실이다.
중생을 제도하는 데는 적멸로서 제도한다.
부처님 닮은 불상은 적멸로써 모든 중생을 제도하고 계신다.
천 년 전에도 말이 없고.
만년 후에도 말이 없을 것이다.
어떤 규정이나 재물이나 돈이나.
권력으로 총과 칼로 억압하거나 정치적
단합으로 사람인 중생을 제도하는 것이
아니다.
적멸로서 (寂) 지혜와 자비로서 만이 사람을 제도할 수 있다.
적멸하니 천년이나 말이 없는 불상 앞에
모여들고 기도 하는 것이다.
부처님이 입을 열면 1년도 이 세상을
버티지를 못한다.
부처님의 침묵.
적멸이 바로 만법 귀일 일귀 하처다.
부처님은 권력을 가지지 않으셨다 부처님은 정치가 가 아니다.
부처님은 규정을 정하지 않으신다. 부처님은 주먹이나 힘으로 억압하지 않으신다.
언제나 적멸로써.
진리의 가르침으로 제도하시기 때문에
정말 존경을 받으시는 것이다.
부처님은 항상 법의 가르침 보시로써
중생들 에게 법시로서 가르치고 계신다.
최우선의 제도는 법으로서 제도하시는
것이다.
진리의 법으로서.
모든 생명에게 공생공존의 평등한 자유를
일깨워 주신다.
해와 달은 만유에 평등하니 차별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은 빛으로 삼라만상 두두물물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준다
꽁꽁 얼어붙은 땅속에서 파란 새 싹이 돋아
난다.
추위에 헐벗은 나뭇가지에 은은한 연초록
생명이 움튼다.
적막 하지만.
고요 속으로 볼과 귀에 온기가 느껴진다.
모두 들 게으름 피우지 말고.
무엇이든지 찾아서 부지런하기 바란다.
어제부터 벼루에 먹을 갈며.
하얀 종이 위에 붓으로 무딘 마음을 일깨운다.
오늘의 화두는.
소유냐.?
존재냐.?
못 생긴 나무가 항상 산을 지킨다.!
부디 자성자각(自性自覺)하여.
본래불이고.
천진불인 나의 본향이요.
본래면목인 본불본락(本佛本樂)하소서.!
참나를 찾아서 참되게 살아 가시길 두손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