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은 사람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제자리에 있으면서 본모습을 나툴뿐이다.
사람마다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상의 모습을 다르게 표현하고 받아 들인다.
내가 마음을 열어 만물을 인식할때 비로소 만물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마음
마음
마음이여~!!!
잠시도 분리된 적이 없는 그 마음을 항상 쓰면서도 왜 자유스럽지 않는가?
...........
● 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 나태주 -
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흰구름도 흰구름이 아니요
꽃도 꽃이 아니다.
내가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새 소리도 새 소리가 아니요
푸른 하늘도 푸른 하늘이 아니다
내가 인정하지 않는 한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같은 강물도
결코 그림이 될 수 없으며
사랑하는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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