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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수계작법 수계사와 증사

작성자동하(지은스님)|작성시간24.09.29|조회수16 목록 댓글 0

수계작법 수계사와 증사(授戒作法授戒師證師)

'나 이외 다른 ㅇ을 ㅇㅇ지 말라'는 말이 있다.
불교 '시원찮은 계 지니면 알지 못한다'는 말과 같다.
'ㅇㅇ처럼 해야 한다'는 말로도 이해한다.

불교도 처음에는 그저 수행(修行:맘닦기,명상.참선)을
함께하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뒤에 모임이 생기면서 '어서오너라 비구여!'라는 말로도
충분했다.
'모이면 비롯된다,어려움이(五盛陰,五趣蘊)'라는 말이 되기도 한다. 괴로움은 집착의 뿌리인 모임,짙음에서
시작된다. 괴로움이라는 말이 옛 풀(古草,艸)이라서..
처음에는 뽑기 쉬우나 뒤에는 나무도 아닌 것이
나무짓을 한다. 때로는 쇠줄(鐵線)같게도...
그 어려움이 조직에 들어오는 의식이 되었다.
수계의식(授戒儀式)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혼자 하다가 뒤에 갖춰 3사師7증證이 한다.
7증은 그저 모범을 보임으로써 가르친다.
갈마사(羯磨師)는 모범이 되도록 수계자의 맘,말,짓
곧 까르마(karma)를 살펴준다.
교수사(敎授師)는 계율의 뜻과 쓰임새를 가르쳐준다.
전계사(傳계師)는 마지막에 계율을 주고 법,계이름도
함께 준다.
법명,계명은 계,법에 의해 새로이 거듭났다는 뜻이다.
어제 이웃 종단에서 국민수계의식을 선명상 펼치는
며칠간의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로 수만명의
불자와 스님들이 참여해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생각해보았다. 더운 날 오후 날씨가 돕고,행사를
하게하고 도와준 행정,경찰 그리고 참석한 스님들,
불자들,지도자들이 애썼읆것이니 박수를 보낸다.
오늘 불광천 가를 대승스님과 함께 걷고 아침예불하고
아침공양하고 SNS벗님들과 함께 나눈다.
아!저 부처님 11월 17일(일) 오후 2시 보국사 나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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