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향기로운 사람(74)
축복 받을 사람
인생이 무상(無常) 함을 알고 살아야 한다.
인생의 무상함 을 모르면, 오만과 무지함에 빠지기 쉽다.
모든 일의 실패와 좌절, 그리고 안전사고는 무지 함에서 오는 결과가 많다. 무상한 인과(因果)를 모르면 오만 방자 하여,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방종 하게 된다.
삶에 복이 없다면 참으로 암울할 것이다.
적은 복은 부지런하고 검소함에서 온다.
큰 복은 나누고 배풀며, 봉사하고 사람 답게 살줄 아는 자비롭고 지혜로운 삶에서 오게 된다.
재물을 많이 가지고도 마음이 좁아 비틀어져 흡족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복 중에 제일 큰복은 영원히 존재하는 무루복(無漏福)이다.
써도 써도 모자라고 부족함이 없는 복, "생사불멸'을 아는 "무위복"이
제일 큰복이다.
제법종본래.상자적멸상.불자행도이.래세득작불.
(諸法從本來).(常自寂滅相).(佛自行道已).(來世得作佛)
우주 만물이 본래 법을 쫓아 일어나지만 모든 존재는 항상 적멸
(寂滅)한 것이 본분사다.
불자가 이 도리를 알면 래세에 반듯이 부처(天下大福)를 이룬다는 가르침이다. 정견(正見)뜻을 세워서 행하면, "보시 바라밀"이 되어지고 본성(佛性)을 잘 돌보아 수행(공부)하는 것이 "성불(成佛)'부처를 이루게 된다.
나는 부모로 부터 태어났으니 늘 아버지,어머니는 나의 가슴에 영원히 계신다. 가정을을 이루니,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어 부부의 연(緣)으로 자녀가 태어나니 부모가 된다.
부모님이 돌아가서도 자식의 가슴에 살아 계시고, 남편이 죽어서도 아내의 가슴에 살아 계신다.
자녀가 사고로 먼저 죽게 되면, 그 아픈 가슴의 상처가 더 더욱 살아있게 된다. 님은 가고 없어도 늘 가슴에 남아 있는 상처, 형상은 없어 저도 늘 살아 있는 상처가"상주설법"이다.
"무상"(無常)이 이해되지 않으면, 그 처지는 슬프고 아픈 가슴을 치유 할 수가 없다.
잘산다는 것은 아픔이 없는 삶이요! 상처 받지 않은 삶을 말한다.
경제 만을 우선으로 정치는 당 정간의 의견이 경직되고 여야가 싸우고 남과 북의 긴장이 고조되고, 종교의 편향으로 반만년 전통 종교를 무시하여 일어나는 편가르기가 "시화연풍"은 아니다.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친구의 아픔을 나누어 가지고,
남편의 상처를 어루 만저 주는 어머니 같은 아내가 진정한 복(福)이 가지는 가치다. 물질을 많이 가진다고 복 받은 부자가 아니다.
마음과 마음을 나누어 가지지 못하면 복을 가지고도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다. 온 가족의 식구가 의견이 화목하지 않는 가장은
복 있는 가정이 아니다.
아내의 가슴에 남편의 가슴에 사랑이 듬뿍 담기지 않으면 그는 복 없는 사람이다. 동료나 친구의 가슴에 속속들이 정(情)이 가는 그런 사람이 복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이웃과 남을 섬기는 사람은 축복 받을 사람이다.
남의 허물을 들추고 비방 하는 사람은 복을 받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