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 천안 ...
천개의 눈으로 ...
모든 중생들을 굽어 살펴주시고 ...
천개의 손으로 ...
모든 중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
대자 대비하신 ...
천수 천안 관세음보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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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어디서든 ...
마음속으로라도 ...
부르기만 하여도 ...
소리를 ...
듣는 것이 아니라 ...
소리를 보고 ...
화현 하신다 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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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 ...
남해 보리암에서 ...
한참 ...
새벽예불을 하고 있을 때 ...
동자 ...
현수스님이 ...
“관세음보살님 ...”
하고 간절히 부르니 ...
“누가 날 간절하게 부르는 고 ...”
하시며 화현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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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저희 토굴에 점안식이 있던 날 ...
또 다시 ...
화현을 하셔서 ...
“내가 배추전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았노 ...”
하시며 ...
동자가 ...
정성껏 올린 공양물을 좋아해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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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어느 해 ...
‘부처님 오신 날’
불공을 올리고 있을 때에 ...
이 좁디좁은 ...
토굴에 ...
천수 천안 관세음보살님께서 ...
화현을 하시고 ...
그리곤 ...
불단에 좌정을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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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
간절하게 부르면 ...
언제나 ...
화현하여 나타나 주시는 ...
천개의 눈 ...
천개의 손 ...
대자대비 ...
천수 천안 관세음 보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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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
이 제자는 ...
간절한 ...
마음으로 ...
기도를 ...
올립니다.
“이 세상 모든 생명체가 ...
모두 성불 하옵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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