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동사문 도훈

14.자환희경

작성자동하(지은스님)|작성시간26.06.12|조회수12 목록 댓글 0

《불설장아함경 제12권》

14. 자환희경自歡喜經

사리불이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가? 사리불아, 너는 미래 모든 부처님들의 마음속 생각과 지니실 그러한 계와 그러한 법과 그러한 지혜와 그러한 해탈과 그러한 해탈의 집에 대하여 아느냐?"
사리불이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떠냐? 사리불아, 이제 나 여래, 지진, 등정각의 마음속 생각과 지니고 있는 그러한 계와 그러한 법과 그러한 지혜와 그러한 해탈과 그러한 해탈의 집에 대하여 너는 아느냐?"
사리불이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부처님께서 또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과거, 미래, 현재의 여래, 지진, 등정각 등의 마음속 생각을 너는 알지도 못하면서 어찌하여 반드시 그런 생각을 가지며 무슨 일 때문에 그런 생각을 내어 한결같이 굳게 지니고, 또 사자처럼 외쳐대는가? 다른 사문 바라문이 만일 '나는 반드시 과거, 미래, 현재의 사문 바라문으로서 지혜와 신족, 공덕과 도력이 여래, 무소착, 등정각과 같은 이는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안다'는 너의 말을 들으면 반드시 너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