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작성자동하(지은스님)|작성시간26.06.14|조회수15 목록 댓글 0

대방광불화엄경
(9) 미래보시<未來施>
운하위보살 미래시
云何爲菩薩의 未來施오
차보살
此菩薩이
문미래제불지소수행
聞未來諸佛之所修行하고
요달비유 불취어상
了達非有하야 不取於相하며
불별락왕생제불국토
不別樂往生諸佛國土하야
불미불착 역불생염
佛味不着호대 亦不生厭이라
불이선근 회향어피
不以善根으로 廻向於彼하며
역불어피 이퇴선근
亦不於彼에 而退善根하야
상근수행 미증폐사
常勤修行하야 未曾廢捨하고
단욕인피경계 섭취중생
但欲因彼境界하야 攝取衆生일새
위설진실 영성숙불법
爲說眞實하야 令成熟佛法이니라
연차법자 비유처소
然此法者는 非有處所며
비무처소 비내비외
非無處所며 非內非外며
비근비원
非近非遠이니라
부작시념 약법비유
復作是念호대 若法非有인댄
불가불사 시명미래시
不可不捨라 是名未來施니라
"무엇이 보살의 미래보시<未來施>라 하는가. 이 보살이 미래세상 부처님들의 수행함을 듣고는 있는 것이 아닌 줄로 알아서 모양을 취하지도 않고, 따로 부처님의 국토에 왕생하기를 좋아하지도 않으며, 맛들이지도 않고 집착하지도 않고, 또한 태어남을 싫어 하지도 않으며, 선근으로써 저기에 회향하지도 않고, 또한 저기에서 선근을 태진하지도 않으며, 항상 부지런히 수행하여 조금도 폐하여 버리지 아니하느니라. 다만 저 경계로 인하여 중생들을 거두어 주며 진실한 이치를 말하여 불법을 성숙 시키려는 것이니라. 그러나 이 법은 처소가 있지도 않고 처소가 없지도 않으며,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니고,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것이니라. 다시 생각하되 만일 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버리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니, 이것의 이름이 미래보시<未來施>이니라."
미래 부처님들의 수행에 대해서나, 또는 서방정토 극락세계에 가서 태어나는 일이나, 용화세계 미륵부처님 세계에 가서 태어나는 등을 좋아하지 않으며, 집착하지 않으며 싫어하지도 않는 것이 미래보시가 된다. 스스로 닦은 선근을 극락세계나 용화세계에 회향하지도 않는 것이 또 미래보시가 된다. 실은 극락세계에 가든 용화세계에 가든 그 모든 이상적인 세계에 대한 꿈으로부터 해탈하는 것이 더 훌륭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_()()()_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