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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작성자동하(지은스님)|작성시간26.06.15|조회수20 목록 댓글 0

대방광불화엄경
우관차신 무유진실
又觀此身이 無有眞實하고
무유참괴 비현성물
無有참愧하야 非賢聖物이라
취예불결 골절상지
臭穢不潔이며 骨節相持요
혈육소도 구공상류
血肉所塗며 九孔常流에
인소오천 작시관이
人所惡賤이라하야 作是觀已하고
불생일념애착지심
不生一念愛着之心하며
"또 관觀하기를 '이 몸은 진실하지도 않고 부끄러움이 없어서 성현의 물건이 아니며, 더럽고 불결하여 골절이 서로 연결하고 피와 살이 싸고 있으며, 아홉 구멍에서는 나쁜 것이 항상 흐르는 것이로다.' 이렇게 관찰하고는 잠깐도 애착하는 마음을 내지 않느니라."
자신의 육신을 부정하고 진실하지 못하며 성스럽지도 못한 것이라고 관하여 아낌없이 베풀어 주는 것, 이것이 완전한 최후의 보시다.
부작시념 차신 위취
復作是念호대 此身이 危脆하야
무유견고
無有堅固하니
아금운하이생연착
我今云何而生戀着이리오
응이시피 충만기원
應以施彼하야 充滿其願하고
여아소작
如我所作하야
이차개도일체중생
以此開導一切衆生하야
영어신심 불생탐애
令於身心에 不生貪愛하야
실득성취청정지신
悉得成就淸淨智身이라하나니
시명구경시
是名究竟施니
시위보살마하살
是爲菩薩摩訶薩의
제육시장
第六施藏이니라
"또 생각하되 '이 몸은 연약하고 위태하여 견고한 것이 아니거늘 내가 무어라고 연연하고 애착하랴. 마땅히 저들에게 보시하여 그의 소원을 채우리라. 나의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일체 중생을 인도하여 몸과 마음에 애착을 내지 않게 하고 청정한 지혜의 몸을 얻게 하리라.' 하나니, 이것의 이름이 최후의 보시<究竟施>이니라. 이것을 보살마하살의 제6 보시하는 장<施藏이라> 하느니라."
또 생각하기를 '이 육신은 연약하고 위태하여 견고한 것이 아니거늘 내가 무어라고 연연하고 채우리라.'생각으로 조금도 아낌없이 보시하는 것, 이것이 완전한 최후의 보시다. 여기까지가 보살마하살의 제6 보시하는 장<施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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