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염장念藏을 설하다
(1) 미진수와 같은 일을 다 기억하다
불자 하등 위보살마하살
佛子야 何等이 爲菩薩摩訶薩의
염장 차보살 사리치혹
念藏고 此菩薩이 捨離癡惑하고
득구족념 억념과거
得具足念하야 億念過去의
일생이생
一生二生과
내지십생백생천생백천생무량백천생성겁
乃至十生百生千生百千生無量百千生成劫과
괴겁 성괴겁 비일성겁
壞劫과 成壞劫과 非一成劫과
비일괴겁 비일성괴겁
非一壞劫과 非一成壞劫과
백겁 천겁 백천억나유타
百劫과 千劫과 百千憶那由他와
내지무량무수무변무등
乃至無量無數無邊無等과
불가수불가칭불가사불가량불가설불가설불가설겁
不可數不可稱不可思不可量不可量不可說不可說劫하며
"불자들이여,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기억하는 장<念藏>이라 하는가. 이 보살은 어리석음을 여의고 구족하게 기억하나니, 지난 세상의 일생一生, 이생으로 내지 십생, 백생, 천생, 백천생, 무량 백천생이니라. 이루는 겁과 무너지는 겁과 이루고 무너지는 겁이며, 한번 이루고 무너지는 겁만이 아니며, 백겁, 천겁,백천억 나유타로 내지 한량없고, 수없고, 끝없고, 같을 이 없고, 셀 수 없고, 일컬을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고, 요량할 수 없고,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겁을 기억하느니라."
염장念藏이란 기억의 무진장이다. 보살이 무엇을 기억하는가. 무루無漏 지혜와 숙명宿命 지혜를 통해서 미진수와 같은 일을 다 기억한다. 먼저 과거에 살아온 무수한 생生을 다 기억한다. 또 세계가 성주괴공成住壞空하는 무수한 겁을 다 기억한다.
(Emoticon)
염일불명호
念一佛名號와
내지불가설불가설불명호
乃至不可說不可說佛名號하며
염일불출세설수기
念一佛出世說授記와
내지불가설불가설불출세설수기
乃至不可說不可說佛出世說授記하며
염일불출세설수다라
念一佛出世說修多羅와
내지불가설불가설불출세설수다라
乃至不可說不可說佛出世說修多羅하고
여수다라 기야 수기
如修多羅하야 祇夜와 授記와
가타 니다나 우다나
伽陀와 尼陀那와 優陀那와
본사 본생 방광 미증유
本事와 本生과 方廣과 未曾有와
비유 논의 역여시
譬喩와 論議도 亦如是하며
"또한 한 부처님 명호와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부처님 명호를 기억하느니라. 한 부처님이 출세하여 수기授記함과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부처님이 출세하여 수기 주는 것을 설함을 기억하느니라. 한 부처님이 출세하여 말할 수 없는 수다라를 설함을 기억하느니라. 수다라와 같이 기야祇夜, 수기授記, 가타伽陀, 니다나尼陀那, 우다나優陀那, 본사本事, 본생本生, 방광方廣, 미증유未증有, 비유譬喩, 논의論議도 또한 그와 같으니라."
또 부처님의 무수한 명호를 다 기억하며, 그 많은 수기를 다 기억하며, 일체 경교인 8만4천장경을 다 기억하며 12부 경론을 다 기억한다. 보살의 염장念藏이란 이와 같다.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