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목회사관학교 강사수련회를 목회사관학교 6기 졸업생 김인자 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꿈이익는 뜨락펜션’에서 1박 2일 동안 있었습니다.
어느 해 보다 은혜가 풍성한 수련회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목회사관학교를 아끼고 사랑하는 강사님들의 마음이 더 간절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고 할지라도 한마음이 된 강사님들을 보면서 염려와 두려움이 사라지고 새소망과 기대하는 마음으로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인자 목사님과 장로님의 섬김으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저녁 아름다운 낙조를 사진 속에 담으며 하나님을 찬양했고, 모래 속에 숨겨진 조개를 캘 때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습니다.
윤민영 목사님께서 밭에서 막 캐낸 육종 마늘을 강사님들께 선물해 주셨습니다. 섬김은 언제나 우리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이렇게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사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제 가을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목회사관학교를 통해서 이 시대 진정한 목사들로 세워질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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