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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새로운 도전의 길에서(느7)

작성자라마나욧|작성시간19.08.08|조회수54 목록 댓글 0

새로운 도전의 길에서 (7)

찬송 :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경 : 4:1-14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기운은 떨어지지만 그러나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오늘도 기대함으로 하루를 출발한다.

 

오늘은 모임과 성경공부 그리고 후반기 사역 시간표를 작성, 정리하는 시간들을 가져야 한다. 후반기에는 새롭게 시작하는 도전들이 많다. 이렇게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한다는 것에는 언제나 부담이 따르지만, 작은교회와 사역자들이 살아날 수만 있다면 어떤 모험도 실패도 감내하면서 하늘부흥의 다리를 만들고, 길을 만드는 선교단체로 나아갈 것이다.

 

라마나욧선교회는 우리의 성벽을 쌓는 선교단체가 아니라 작은교회 하늘부흥의 다리와 길을 만드는 선교단체가 될 것이다. 우리는 작아지고 작은교회와 사역자들이 세워져 부흥의 길에 들어서게 하는 주님의 뜻만을 이루는 곳이 될 것이다. 아멘.

 

오늘은 어떤 말씀을 주실까?

본문에는 열 번에 걸쳐서 산발랏과 도비야가 유다의 성벽건축을 방해하고 위협하는 이야기에 이에 대항하는 느헤미야와 유다의 백성들의 믿음의 행진이 멋지게 기록되고 있다.

 

먼저 산발랏과 도비야의 방해와 위협이 다섯 구절에 걸쳐서 기록될 만큼 집요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이런 위협이 무려 열 번 이상이나 있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산발랏과 도비야의 무리들과 가까이 거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자주 위협을 느끼고 힘들었든지 열 번이나 느헤미야에게 와서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다.

 

이들은 예루살렘의 성벽중건에 화를 내고 있고 분노하고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을 정도이다. 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7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수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이들은 예루살렘의 무너짐과 황폐함이 자신들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그것이 상실되어져 감에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영적 전쟁터에서 왜 사단이 그렇게 집요하게 공격하는지를 이해한다.

 

사단은 우리가 믿음의 성벽이 허물어져 자신의 영향력을 마음대로 행사하여 우리가 사단에게 도적질당하고 죽임당하는 상태를 원한다. 믿음의 사람들이 믿음으로 성벽을 중건할 때 이들은 분노하며 어찌하든지 이 성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공격을 하는 것임을 분명히 깨닫는다.

 

이들의 공격은 한 번이 아니다. 계속해서 진행되는데 먼저는 비웃음으로 시작하고 있다. 2-3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이 누군가의 비웃음이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이 비웃음의 길을 견뎌야 한다. 당당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비웃음을 넘어가야 한다. 아자, 아자

 

그 다음 작업은 위협하고 요란하게 만들어 버린다. 8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 곳을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사단은 근본적으로 우리를 이기지 못한다. 그러기에 우리를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포기하도록 치고 요란하게 하는 것이다. 복잡하게 만들어 버린다. 여러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루머를 만들어 위협한다. 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육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안될 것이란 루머를 만들어 퍼뜨리는 것이다. 이것이 한 번이 아니라 열 번에 걸쳐서 아니 끊임없이 지속되어 퍼져나가게 하여 내부적으로 요란하고 분열이 일어나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사단의 전략에 느헤미야는 첫 번째로 이런 일들을 기도로 하나님앞에 올려드리면서 마음 들여 일을 감당하여 성을 전부 연결한다. 6

이에 우리가 성을 건축하여 전부가 연결되고 높이가 절반에 이르렀으니 이는 백성이 마음 들여 일을 하였음이니라

 

비웃음앞에 이들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면서 오히려 마음 들여 성벽을 중건하였던 것이다.

 

두 번째로 그들이 위협하며 요란하게 할 때 느헤미야는 기도하면서 파수꾼을 두어서 주야로 방비하면서 대처하였다. 8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 사람들이 흔들리고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는 루머가 돌로 원수의 교묘한 루머가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자 대비책을 세우고 느헤미야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오늘 이 구절의 말씀이 큰 울림을 가지고 내게 들려진다. 사람은 무엇을 듣느냐,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 무엇을 기억하느냐가 중요하다.

 

유다의 백성들에 자칫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암몬 사람, 아스돗 사람들 주변의 자신들을 공격하는 무리들의 외침과 그 숫자가 들려지고 보여지고 생각하며 과거의 실패를 기억한다면 결국 이들은 두려움에 무너질 것이다. 사단은 우리로 이렇게 현상에 있는 두려움을 들으라고, 보라고, 생각하라고 기억하라고 외친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끊임없이 외치고 있다.

 

내게도 많은 새로운 도전들을 하고 있는 지금 사단은 수없이 내게 이런 소리를 들으라고 보라고 생각하라고 기억하라고 외치고 있다. 사실 백 명도 안 되는 후원자들의 후원을 받으면서 도대체 라마나욧이 섬기는 교회들은 3백 교회가 넘어가고 있으니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여기에 무슨 새로운 도전을 한단 말인가? 사단은 오늘 산발랏과 도비야와 수많은 주변의 대적들을 동원하여 느헤미야와 유다 사람들을 공격하듯 나를 공격하고 주변을 공격하며 들으라고, 보라고, 생각하라고, 기억하라고 외친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이 순간 기도하는 가운데 자신이 들어야 하고, 보아야 하며, 생각하고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했고 그것을 유다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외치고 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크신 주님의 일하심을 보면서 크신 주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이 과거에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기억하며 오늘 힘을 내어 도전하라고 말이다. 아멘. 아멘. 아멘.

 

라마나욧선교회는 늘 새로운 도전을 해왔다. 금년 하반기에 우리는 가장 위대한 도전들을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사역자들을 세워가는 그들의 은사를 사용하여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기대가 된다. 물론 두려움도 있다. 그러나 주님이 시작하신 일이기에 주님이 힘을 주실 것이고 우리는 성을 쌓는 사람이 아니라 길을 만드는 사람이기에 반복해서 이 길을 걸어가면서 새로운 부흥의 길을 만들어 갈 것이다. 크고 두려우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일을 이루시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오늘도 이 도전장을 던지며 사단의 비웃음과 방해를 넘어갑니다. 힘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놀라운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열 번이 아니라 백번을 방해해도 우리의 대장되신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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