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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요2-48)

작성자라마나욧|작성시간22.06.28|조회수83 목록 댓글 0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요2-48) 2022년 6월 28일(화)

찬양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본문 : 요9:35-41절 https://youtu.be/CDGTfqUnL1g

 

어제 오늘 목회사관학교 강사수련회를 진행하고 있다. 어제 늦게까지 강사님들과의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 한분 한분 라마나욧을 향해 마음을 쏟아내어 다양한말씀을 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 한 분이 갑작스런 일로 참석하지 못해 총 15분이 참석하여 행복한 시간을 지냈다. 들꽃 순복음교회의 아름다운 섬김에 감동하고 김인자 목사님의 헌신에 감동하는 시간이다.

 

어제 아침 갑자기 시작된 허리 통증으로 힘겨운 싸움을 싸우는 시간이지만 어제 주신 말씀묵상의 주제가 빛으로 쓰임받게 하소서 했던 고백을 실천하지 못하고 여러 분들의 근심이 되는 삶이 되어 안타깝다. 주님 끝까지 빛으로 쓰임받을 수 있게 하소서. 고백하는 아침이다.

 

허리가 아파 제대로 앉아서 묵상하기 힘겨운 날 주님은 어떤 말씀을 하실까?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시다리다 쫓겨난 맹인에서 치료받은 자를 다시 만나주신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35절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맹인에서 고침 받은 이 사람은 예수님을 처음 보게 된다는 사실이다. 맹인으로 실로암 못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니 아직 예수님을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이런 그를 다시 만나주시고 그에게 물으신다. <인자를 믿느냐?>

 

오늘 이 질문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아침이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고 묵상하려니 불편한 의자와 아픈 통증으로 집중할 수 없는 오늘 몸부림치며 말씀을 붙들려 하는데 이 말씀이 큰 울림이 되어 내게 들려진다.

 

<인자를 믿느냐?>

 

오늘은 아픈 허리로 오래도록 묵상할 수 없다. 이런 내게 주님은 주님을 믿느냐고 물으신다. 오늘 본문의 눈을 뜬 사람은 인자가 누구인지 모르기에 누구인지 모르지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라고 대답하고 예수님은 그를 향하여 내가 인자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 사람은 이렇게 대답한다. 38절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오늘 이 사람은 자기의 눈을 뜨고 이 질문을 받고 내가 믿는다라고 고백하며 감사함으로 그 앞에 절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나는 허리가 아프다. 정말 힘들다. 앉아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만 묵상을 놓칠 수 없어 이 자리에 서 있는데 주님은 물으신다.

 

<인자를 믿느냐?>

 

그래도 감사한 것은 어제 저녁 심재영 목사님께서 마사지를 해 주신 후에 통증이 많이 나았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잠을 청할 수 있고 오늘 이렇게 묵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이끌어 주시는 주님의 섬세한 손길을 알기에 오늘 내게 주시는 질문에 나는 답할 수 있다.

 

네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도 주님을 믿습니다. 치료받고 주님을 믿는 맹인의 고백도 아름답지만 이런 상황에도 나는 주님을 믿습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문득 허리가 아파 누워있으면서 사도행전 2장을 묵상하다가 허리치료를 받고 일어났던 시간이 생각난다. 나는 주님을 다양한 모습으로 경험했다. 눈뜬 장님 정도가 아니라 너무도 황홀하게 나는 주님을 경험하고 있다. 오늘도 나는 날마다 주님을 경험한다.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인인 나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기에 오늘도 나는 주님을 믿습니다. 라고 당당히 선포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주님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이끄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믿기에 이 자리에서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오늘도 빛으로 보냄을 받았음을 선언하며 비록 아픈 허리로 허리를 제대로 펼 수 없고 걷기도 불편하지만 나는 주님을 믿고 찬양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 받아 주소서. 주님 오늘도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금주간 매우 바쁜 일정입니다. 이 종이 저의 육체의 약함으로 하나님의 일을 지체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라마나욧 선교회 중보기도> 

1. 30억 씨앗자금을 통해 작은교회에 비빌언덕과 플렛폼이 되게 허락하소서. 

2. 온라인 플렛폼 스콘(스스로 창조하는 콘텐츠)앱을 통해 작은교회(젊은세대사역자)의 다리가 되게 하소서. 

3. 2022년 예수님의 속도와 방향에 맞춘 새로운 라마나욧이 되게 하소서. 

4. 땡스기브가 견고하게 세워져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5. 라마나욧선교회의 사단법인 작업을 통해 건강한 선교단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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