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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암 박종린 작성시간16.10.08 우리 대구구도회가 어느새 창립 4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군요.
새삼 세월의 빠름을 절감하게 됩니다.
달려가 함께 기뻐해야 마땅하지만 도저히 갈 수가 없습니다.
제가 13년째 매월 둘째주 토요일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철야3천배정진 인례를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멀리서나마 감사와 축하의 박수 보냅니다.
한국불교가 중흥되기를, 그 중심에 우리 대구구도회가
우뚝서기를 기원하며 부처님전에 염불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