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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수련회 사진---3

작성자秋江 全壽光| 작성시간12.08.21| 조회수1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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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길손, 권오주 작성시간12.08.21 먹자구나 먹자구나 인드라망 쌈을 싸서, 인연어 나눠 먹세 인연어 쌈 사 먹세.
    네 그물 찢어지면 내 그물로 덧 대고서, 내 그물 찢어지면 네 그물로 이어보세.
    하늘 넓다하나 인드라망 덮을쏘냐, 보이지 않는다 인드라망 없을쏘냐.
  • 작성자 불선화(고미현) 작성시간12.09.23 인드라망 결연식~~
    귀한 사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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